춤추는인생. 2007-05-01  

혜경님
여기 비가 와요. 창문을 열어놓고 빗소리를 듣고 있어요. 주무세요 라는 말보다 잘자요 라고 혜경님께 말씀 드리고 싶어요.^^ 있다뵈요...
 
 
프레이야 2007-05-01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춤추는인생님, 어제 오후부터 채해서 명치가 아프더니 지금은 조금 낫네요.
님, 잘 잤어요? 5월이에요.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