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인생. 2007-03-17  

혜경님
인생이 여기 왔다가 혼자서 빙그르르 춤추고 가요^^
 
 
프레이야 2007-03-17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혼자 빙그르르 춤추고 가셨군요.^^
며칠 연이어 늦게 잤더니... 어젠 좀 일찍 잤어요.
토요일 아침이에요. 키싱의 피아노로 헝가리안 댄스 듣고 있어요.
그리고 오후에 할 수업 준비도 하구요. 언제나 아름다운 님, 촉촉하니
마음에 젖어드는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