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3-10  

똑...똑
아무도 없나요??혜경님 오늘은 서재가 조용하네요 마음의밥을 먹으러 왔다가 굶고가네요 ㅋ 배고팡 늦은밤 아름다운밤 되시구요 황금주말 잘 보내세요^^
 
 
프레이야 2007-03-11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리지님, 오늘 하루 음식하고 시댁식구들이랑 저녁 먹고 치우고
나름 바빴네요. 배도 무지하게 부르고요^^

비로그인 2007-03-11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새벽이네요.날씨가 마법에 걸린것같이 뼈가 으스러질정도로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