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3-01  

인사드려요.
님을 처음 알게 된 건 아마 '하하호호 즐거운 책 고르기'라는 책에서 였습니다. 지금도 우리 홍수의 책을 고를때 많은 참고가 되고 있답니다. 님의 서재를 자주 방문하면서도 감사함을 전하지 못했었네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올께요.
 
 
프레이야 2007-03-01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정말 반갑습니다. ^^ 그때 그책에서 저를 보셨군요.
홍, 수, 아이들이 참 예뻐요. 저도 님의 서재 즐찾하고 왔어요.
제주에서 생선 좀 조달해 먹어야겠어요. 다음에 전화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