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피필름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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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님~ 오늘 날씨가 정말 봄 같았어요.. 입은 외투가 어색할 정도로요.. 그런데 저는 늘 이런 환절기엔 꼭 감기에 걸리는 거 있죠.. 늘 봄 같은 혜경님 좋은 나날 되시길 바래요.. 오랫만에 방명록에 글 남겨 봅니다. ^^
 
 
프레이야 2007-02-28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파피필름님, 이렇게 방명록에 따로 인사 주시니 너무나 기뻐요.^^
오늘 여긴 바람이 좀 불었어요. 머리카락이 완전 사방으로 날아가서는 엉망이
되더군요. 그래도 내일이면 3월이네요. 어정쩡한 2월도 가고, 이젠 봄이라는 생각에 감기 잘 걸리는 계절이에요. 저도 겨울엔 안 걸리다가 봄감기를 잘 하는 편이에요.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