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7-02-27  

배경화면 ~~~
배경화면 바꾸셨네요.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늘 이렇게 자주 서재실 방문을 못해서 죄송하구요. 날씨가 여기 부여도 푸근한데 부산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참 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 저는 지금 한가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3월에는 더 자주 서재실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프레이야 2007-02-27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오늘 여기도 포근하네요. 밤에는 아직 좀 춥지만, 봄이 성큼 온 것 같아요. 산타님도 오늘 하루 느긋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