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이 2006-12-06  

배혜경님, 저의 탁월한 선택이었죠?
즐겨찾기가 가장 많이 된 서재 리스트에 님의 서재가 올라있어요. 님의 서재를 찾아 즐겨찾기 했던 저의 선택이 탁월했음을 증명한 거라고나 할까요? ^^ 괜히 저의 어깨가 으쓱하네요. 축하드려요.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쭈욱 좋은 서재 꾸며주세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프레이야 2006-12-06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섬사이님 고마워요.^-^ 저도 그 리스트 보고 의외다 싶어 놀라면서 기뻤어요. 님 같은 분도 이리 만나게 되었으니 더 기쁘구요. 괜히 부끄럽네요. 님에게도, 12월 하루하루가 남다르게 느껴지는 달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