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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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낯설고 집요했던 정유정 소설에 단련되었다는 증거인지 감각이 덜해진 느낌이다. 유년의 기억이란 참 무섭도록 끈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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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0-02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레이야님, 벌써 10월입니다. 올해의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주말 날씨가 좋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프레이야 2021-10-03 17:17   좋아요 1 | URL
날씨가 좋네요. 가끔 하늘도 보고 땅도 보며 건강히 지내세요 ^^ 저는 요새 막바지로 또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한번 정리해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