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4-06-04  

바쁘신가 봅니다^^
페이퍼에 편하고 차분한 글들이 안올라오는 몇 일입니다.
유월엔 바쁘신가 봅니다....
방명록에 불 밝히고 가니, 어둡지는 않을 꺼에요^^
 
 
프레이야 2004-06-04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야할 과제가 있어 마음은 바쁘고, 사실은 얼른 하기 싫어 좀 미루고 있고...
그래서 서재에 차분히 전념이 안 되네요. 파란여우님, 제 서재에 작은 불 하나 밝혀주시니, 눈물 나게 고마워요. 조만간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