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04  

그동안..
그동안 잘 지내셨죠?
너무 늦게 인사드리러 왔어요. ^^*
바다엘 다녀 왔고, 한참 바쁠 때의 무모한 여행이였기에 여행 전후로 많이 바빴어요. 생각할 문제도 좀 있고...
시간의 여유도 여유였지만, 맘의 여유가 없었다고 해야 될까요?
그새 5월이 되었어요.
낼이 <어린이 날>인데, 희령이..희원이 아주 기쁜 날이 되겠어요.
행복한 5월, 되세요~^^
 
 
프레이야 2004-05-04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열사님, 다녀오신 아름다운 길들 사진과 함께 즐거이 보았어요.
문제는 잘 결론지으셨는지요? 님이 페이퍼에 실어놓으신 5월의 연두빛 여린 살의 신록처럼 님께도 눈부신 나날 이어지기 바래요. 내일은 어떻게 보낼까, 아직 생각 못했네요. 일단 스케이트 타러 오전에 갔다와서 생각해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