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4-03-09  

안녕하세요
수암 할아버님의 서재에서 '아버지'의 선율을 타고 여기까지 이르고 말았네요. 님의 이름이야 진작부터 무수히 들어오고 있었지만, 뒤늦은 오늘에야 인사드립니다.
알라딘의 주류이신 여성분들의 활약에 많이 감동받고 있답니다. 야~ 멋지게 사시는구나! 하면서...오늘 그런분 한분 또 뵙고 가는군요.
종종 인사드릴께요...

 
 
프레이야 2004-03-09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삶에서 묻어나는 잉크냄새를 그리며...
찾아주셔서 반가워요.^^ 님의 서재소개글이 어찌 좋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