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2003-12-23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으세요! 안녕하세요, 배혜경 님. 알라딘의 이예린입니다.
인사드리러 와야지 하면서도 연말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아아 죄송하구요, 얼마 전에 그 도와주셨던 일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구요, 아직 완성이 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중간에 경과 보고 드릴게요. 너무나 바쁜 부탁이어서 지금도 생각하면 죄송하지만 덕분에 배혜경 님과 전화 통화도 하고(아마도 배혜경 님이 마지막으로 전화하셨을 때 받았던 사람이 저일듯)... 즐거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내년에도 재미있는 동화책들 많이 소개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