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3-11-15  

다녀가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누추한 저의 서잴 들러주셔서요...
뭉크의 그림 이미지가 풍겼습니까?
그런 이미지는 처음 들어서 한참 생각했습니다.
뭉크라......전 그이만큼 깊은 고통을 알지못합니다^^
암튼....먼저 인연을 연을 대신 님에게 감사드리고요...
좋은 책들...좋은 글들...오며가며 둘러보겠습니다...
서늘하고 축축한 저의 서재엘 다녀가시느라
힘드시진 않았나모르겠습니다..^+^
님의 글을 잘못 읽고 말입니다...하하하...요즘 나사 몇개쯤 빠진
인간이 된듯합니다..제가...
그럼 다시 뵙지요...
 
 
프레이야 2003-11-15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늘하고 축축한 느낌이 개성있고 좋던데요. Black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