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3-10-18
비슷한 것 찾기 안녕하세요? 놓고 가신 돌다리 밟고 제가 찾아 왔어요. 와우! 굉장하군요. 서재를 꼼꼼하게 정성껏 가꾼 것이 이름처럼 아름답군요. [아름다운 책방]이라.....좋은데요^^ 큰 애가 4학년이면 우리 아이랑 학년이 같군요. 어쩌면 우리도 나이가 비슷할 지 모르겠어요. 일도 비슷한 걸 할 지도 모른다니, 재미있네요. 공통분모가 많아서 어쩌면 마음이 잘 통할런지도 모르겠어요. 다음에 또 들릴게요. 아 참, 저는 대구에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