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티셔츠, 고모부의 챙모자를 빌려 쓰고......
너무너무 더워요.^^;;;어제 불쾌지수를 팍팍 올리는 페이퍼를 올리고 찝찝해서......며칠 전 동주를 중심으로 찍은 아이들 사진 몇 장 올립니다.동네 놀이터에 잠자리 잡으러 갔다가 한 놈도 못 잡고 그냥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