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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만화 스토리라는 점에서는 나름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으나, 창작방법론이라는 점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무엇보다 정확한 용어가 아닌, 저자의 주관적인 설명과 개념이 난무한다는 사실이 문제. 용어의 통일, 개념의 객관화 없이는 창작방법론은 성립할 수 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만화 스토리 강좌>
2016-01-07
북마크하기 기묘하게 모던하다. 사실 사건이나 추리 자체는 대체로 무난하다는 느낌이었는데, 그것이 1970년대 작품이라는 사실이 신기할 뿐. 이미 한 세대 전의 글이 지금 세삼 범상하다면 그것은 분명히 탁월한 재주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 아이이치로의 낭패>
2014-12-15
북마크하기 동의할 수 없는 부분,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매우 흥미진진함. 특히 정글에 대한 의미 부여, 13살의 의미, 불/문명의 가치 등은 매우 참신함. 무난한 평범함보다는 설령 위험하더라도 이런 식의 도전이 더 가치를 가진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야자키 하야오의 숨은 그림 찾기>
2014-07-01
북마크하기 연작, 독백, 화자. 추리소설의 성취한 기법적 성과를 적절하게 활용한 수작. 복수를 통해 구현되는 인간의 다양한 면모와 입장 차이를 돌아보게 했다는 점도 명민한 부분. 다만 그것을 꼭 중학생을 통해 표현했어야 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고백>
2014-01-19
북마크하기 15년쯤 전에 이 책이 나왔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일이었으리라. 그러나 장르문학/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 지금, 이 정도 지식이라면 블로그만 뒤져도 충분히 확인할 수 없다. 그만큼 독창적인 논리와 창작방법은 부족하다는 뜻. 그저 풍문으로 듣던 그 책을 확인한 것에 의미를 두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상우와 함께 미스터리 완전 돌파>
2013-10-08
북마크하기 팬덤의 힘을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 깊은 관심의 확장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그러나 이 모든 찬사에 앞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역시 오덕 중의 오덕은 양덕이외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코난 도일을 읽는 밤>
2013-09-25
북마크하기 무엇보다 흥미로운 부분은 낯선 분야에 대한 소개. 영화음악 제작자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들을 수 없는 것이니. 예술가와 비즈니스맨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는 탓에, 자기개발서 비슷한 느낌도 나지만, 그보다는 창작자의 담담한 토로 정도로 읽어야 할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감동을 만들 수 있습니까>
2013-08-27
북마크하기 추리소설에 대한 책은 많으나, 정작 추리소설 창작방법에 대한 책은 드물다. 이 책은 그 드문 책들 중에서도 단연 빼어나다. 실질적이면서도 영감이 넘치고, 자상하면서도 단호하다. 우리 현실을 생각하면 이상적인 부분도 많지만, 어쩌겠는가? 지금은 남의 것을 배우고 익혀 힘을 기를 때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
2013-08-21
북마크하기 신난다, 재미있다! 진정 매력적인 이야기. 독일식 조직플레이가 빛나는 멋진 탐정단! 재미, 교훈, 우정, 천진함, 그리고 진실성. 어린이책이 갖추어야할 미덕 중 많은 부분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강력 추천! (공감0 댓글1 먼댓글0)
<에밀과 탐정들>
2013-07-19
북마크하기 아쉬운 점은 많다. 대부분의 에듀테인먼트가 그러하듯, 글쓰기와 추리, 양쪽을 모두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다음 장점들은 빛난다. 1) 추리와 글쓰기를 연결시킨 아이디어 2) 셜록 홈즈 이야기를 토대로 시도된 깊이 읽기와 비틀기 3) 글쓰기에 대한 실천적 방법론 (공감1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스와 글쓰기 탐정단>
2013-07-14
북마크하기 가치는 충분히 인정. 하지만 틀을 너무 크게 잡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자꾸 일반화를 시도하고, 법칙을 구성하려 한 것이 패착. 그러니 자꾸 세부적인 부분이 서로 충돌하여 모순이 튀어나온다. 계도보다 분석을 했더라면 더 흥미 있는 책이 되었을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이의 마음을 훔치는 스토리텔링 전략>
2013-04-25
북마크하기 만화 입문서들은 대부분 엇비슷한 내용을 다룬다. 사실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그렇지. 그 내용을 어떤 식으로 전달할 것인지 고민한다면 극화, 새로운 정보를 집어넣어 참신함을 만든다면 이론서. 이 책은 그 중간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풋내기 만화 연구소 R>
2013-03-04
북마크하기 잘 버무려진 클리세들의 만찬 - <미스터 브레인>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