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만들 수 있습니까
히사이시 조 지음, 이선희 옮김 / 이레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무엇보다 흥미로운 부분은 낯선 분야에 대한 소개. 영화음악 제작자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들을 수 없는 것이니. 예술가와 비즈니스맨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는 탓에, 자기개발서 비슷한 느낌도 나지만, 그보다는 창작자의 담담한 토로 정도로 읽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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