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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감성의 소통. 소소하지만 날카로운 삶의 감각. 떨어져보면 참으로 버겁기 짝이 없는 사건의 연속인데도, 이야기 속으로 들어오면 그리 힘겹지만은 않다. 이런 태도는 만화 매체 특유의 거리두기일 수도 있으나, 그보다 작가의 세계인식이 성숙한 까닭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 바닷마을 다이어리 3>
2016-07-26
북마크하기 책의 내용보다는 시의적절함이 주는 울림이 크다. 내용이야 상당 부분 보편타당함. 이런 내용이 동감을 얻게 되는 현실이 아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쿨하게 생존하라>
2015-02-23
북마크하기 판타지 장르는 모험활극 중심이라는 오해를 극복하려면, 이 책을 읽으라. 차근차근 음미하면서. 그리하면 마법의 힘이 당신의 진정한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스시의 마법사>
2014-10-29
북마크하기 매우 흥미로운 주제, 그것을 뒷받침하는 풍부하고 실용적인 사례.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구체적인 방법론에 집중한 까닭에 보편타당하게 적용할 수 있는 논리가 부족하기 때문. 단순명료함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놀이의 품격>
2014-02-25
북마크하기 안정된 결말. 무난하지만 이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겠지, 하는 안도감. 연약하지만 아름다운 그들의 청춘이 계속된다는 것만으로도 아름답지, 그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언덕길의 아폴론 9>
2014-01-27
북마크하기 감성 대폭발! 그동안의 부진 때문인가, 이번 권에는 유독 감성을 자극하는 표현과 상황이 잔뜩 포함되어 있다. 끝을 의식하기라도 한 것처럼, 마지막에 더욱 밝게 타오르는 촛불처럼. 그래, 태워버리자. 그래야 청춘이지, Moanin`, Moanin`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언덕길의 아폴론 8>
2014-01-27
북마크하기 흔들리고 망설이는 것이 감정이지. 또한 결심에 따라 갑자기 거세지는 것도 감정이고. 그 미묘한 경계를 매끄럽게 넘나드는 것이 이 작품의 힘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언덕길의 아폴론 7>
2014-01-27
북마크하기 물론 삶이야 사람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는 법. 애초에 공통된 해결방식이란 있을 수 없지만, 누구라도 조금씩은 공감할 수 있는 내용. 한번쯤 자기반성을 위해 읽어두면 좋은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
2014-01-08
북마크하기 우선 아이디어 자체는 매우 흥미롭다. 몇몇 오그라드는 설정도 있지만, 그림을 통한 자의식/심리 분석은 타당하면서도 재미있다. 드라마 <악몽짱>도 이와 유사한 방식인데 그 연관관계를 검토할 필요있음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환각피카소 1>
2013-12-01
북마크하기 근대 초기 일본문학의 수준은 예측이 어렵다. 놀랍도록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작품도 적지 않으나, 이 작품처럼 명성은 자자하지만 완결성이나 미적 성취는 떨어지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작품 그 자체보다 아이디어 차원에서 접근하는 편이 좋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2013-11-24
북마크하기 모든 부모는 같은 고민을 하고 살고 있구나. 오직 이 책만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함께 고민하려는 그 자세가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첫 번째 문제는 책이 아니라, 그 책을 함께 읽을 시간을 확보하는 일.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초등 적기독서>
2013-11-08
북마크하기 제법 무거운 주제를 아주 가볍고 경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러니 읽는 사람들도 무거울 필요는 없다. 함께 박자를 맞추자. 작가와 함께 낄낄대고 박수치고 동감하면 되는 거지, 뭐. 이 책에는 호들갑스러운 응원도 위로도 없다. 그저 공감이 있을 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드벤처 라이프>
2013-08-12
북마크하기 사랑 이야기는 복잡할수록 재미있지만, 재미에만 집중한다면 쉽게 질린다. 그래서 사랑이란 이야기의 양념으로 사용될 때 가장 빛을 발한다. 사랑이 주체가 되어버리는 순간 흥미는 떨어진다. 이번 권의 이야기가 힘이 떨어진 이유도 바로 그 때문.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언덕길의 아폴론 6>
2013-05-06
북마크하기 우정의 가장 강력한 힘은, 필요한 순간에 거침없이 뛰어들어 아낌없이 헌신하는 것. 그렇게 할 수만 있는 시간이 청춘이고, 그러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그들의 연주처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언덕길의 아폴론 5>
2013-05-06
북마크하기 동화 창작 트리오의 활약은 여전히 흥미롭다. 특히 이번 책은 그들의 이야기가 끊임없이 확장하여, 주변 사람들에게로, 이웃들에게로, 나아가 전혀 다른 입장의 사람들까지 변화시킨다는 것! 좋다. 참 좋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43번지 유령 저택 3>
2013-05-06
북마크하기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폼을 잡는 방법은, 이 작품처럼 오글오글하지만 멋진 대사를 남발하는 것. ˝우정은 평생 가는 겁니더. 저 녀석이라면 저도 언제까지나 친구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라예.˝(34쪽)같은 (공감0 댓글1 먼댓글0)
<언덕길의 아폴론 4>
2013-05-04
북마크하기 가치는 충분히 인정. 하지만 틀을 너무 크게 잡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자꾸 일반화를 시도하고, 법칙을 구성하려 한 것이 패착. 그러니 자꾸 세부적인 부분이 서로 충돌하여 모순이 튀어나온다. 계도보다 분석을 했더라면 더 흥미 있는 책이 되었을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이의 마음을 훔치는 스토리텔링 전략>
2013-04-25
북마크하기 파편화된 이야기, 이 형식의 장점은 1) 재미 2) 독자들의 상상, 추론, 추리를 유도. 1권만으로도 이야기는 완결되지만, 우선 세계관을 깔아놓는 단계. 이후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더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기대! (공감0 댓글0 먼댓글0)
<43번지 유령 저택 1>
2013-04-25
북마크하기 청소년소설, 그 이상. 탁월하고 촘촘한 세계관 설정과 문학적 표현력이 잘 조화를 이룬 작품. 적어도 지금까지 읽었던 한국 SF 중에서는 단연 최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로봇의 별>
2013-02-28
북마크하기 결국 이 작품은 인간에 대한 배려를 다루고 있다. 타인의 성장을 원하고, 그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결국 서로 신의를 쌓아가는 가정.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다소 낡았지만, 진정성과 마음만큼은 충실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시장 삼대째 5>
2013-02-27
북마크하기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성실한 노력 : <어시장 삼대째> 1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시장 삼대째 1>
2013-02-26
북마크하기 소수자를 인정하지 않으면 다양성은 형성될 수 없다. 다양성을 무시하면 그 조직은 병들어 버린다. 이런 좌충우돌 캐릭터와 그가 벌이는 난장판이 살아남아야 비로소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진다. 역시 히데오! 박수!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남쪽으로 튀어! 2>
2013-02-20
북마크하기 이거야말로 히데오의 힘이지! 그럼, 그럼. 이 양반이 코미디만 잘 쓰는 것이 아니라고. 이 작품은 엄연한 성장소설. 좌충우돌 가족소설. 오랜만에 유쾌하고 통쾌하게 읽었다. 추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남쪽으로 튀어! 1>
2013-02-20
북마크하기 2급수 정의의 힘 (공감0 댓글0 먼댓글0)
<회색의 피터팬>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