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가 불야성 시리즈 3
하세 세이슈 지음, 이기웅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잔혹함은 줄고, 처절함은 늘었다. 숨돌릴 틈 없는 복수와 배신, 그를 통해 들어나는 인간의 유약함. 시작부터 끝까지 나름의 장점이 있으나, 결말에서 센티멘탈을 뺀다면 더욱 하드보일드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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