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From Jekyll & Hyde - O.S.T.
Various Artists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4년 7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이 음악의 지킬 앤 하이드 역을 담당한 Colm Wilkinson이란 배우를 무척 좋아합니다. 공연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지만, 그의 공연 모습이 잠깐 잠깐 보여지는 자료들에서도 그의 폭넓은 음성과 그 긴 호흡 그리고 그 역에 대한 엄청난 몰입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배우지요.

하지만, 제가 그토록 이 배우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 음반 속에서 그의 장점은 그리 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 완성이 되지 않은 지킬 앤 하이드란 역이기에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 음반이 공연 이전에 만들어진 Concept음반이라는 약점을 느끼게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쩌면 저의 이토록 가혹한 평가는 제가 이 음반을 듣기 이전에 이미 완성된 공연의 음반들을 두 종류나 들어버렸기 때문인 지도 모릅니다. -이 음반이 나온 후에 공연이 성공리에 진행되었고, 그 이후 2장의 CD로 구성된 버전과 또 다른 배우들이 참가한 하이라이트 음반도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주옥같은 노래들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뛰어난 가수들이기에 지킬 앤 하이드라는 공연 자체가 주는 꽉찬 사운드를 듣게 해주지는 못해도 노래 하나하나를 정말 잘 불러주는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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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8-14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컨셉앨범의 한계가 있는 음반입니다. 지킬앤 하이드 공연음반이 정식으로 라이센스 수입되었으면 해요.. 지킬앤 하이드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역시 2시디 음반이 좋겠지요..

soyo12 2004-08-15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연 분위기를 모두 알기에는 2씨디가 좋은대요.
변신 장면이나 지킬 앤 하이드 역의 완성도는 오히려 이후에 만들어진 하일라이트 음반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 씨디의 변신 장면이 워낙 완벽하더라구요. ^.~
 

즐겨찾기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언젠가 물만두님께서

즐겨찾기의 몇분이 빠졌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서재에 들어와봤더니,

저도 한분이 빠졌네요.

왜 그러셨을까?

제 엄청나게 빈곤한 서재에 즐겨찾기 해주신 분들도 정말 감동스럽지만,

이렇게 찾는 이 없는 이 곳에서 한분이 빠지니 많이 섭섭하네요. ^.^;;

참 이상한 심리에요.

이게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괜히 자꾸 들어오고 싶고,

왠지 찾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고,

그리고 누군가가 빠져나가니,

제가 왠지 잘못한 것은 없나 섭섭하기만 하네요.

음. 정말 저는 소심한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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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6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사나흘 전에 갑자기 세 분이나 줄어서... 가슴이 덜컥.. 고만 까불어야지..하고 반성하다가
오늘 다시 한 분 회복.. 즐겨찾기 한분한분에 이렇게 가슴이 벌렁거리니.. 아예 무시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역시 어려운 일이에요.
소요님, 저는 안 빠지고 잘 있답니다. ^ㅂ^

soyo12 2004-08-06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 별거 아닌데 가슴이 싸해지지 않나요?
아무래도 없는 집에서 소 끌고 나가는 것 같아서,
들어와도 아쉬울 판에. ^.~

panda78 2004-08-06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는 집에서 소 끌고 나가기!!! >ㅂ< 꺄하하하하하! 지금껏 즐찾 줄어든 것을 표현한 어구 중 최곱니다, 최고! >ㅁ< b

진/우맘 2004-08-06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는 집에서 소 끌고 나가기!!! ㅋㅋㅋ
하지만 소요님, 있는 집에서 끌고 나가도....마음은 아프답니다. 어허엉~~~ 저는 어제 한 분, 오늘 한 분 줄고, 게다가 방문객 카운트도 평소의 1/3 수준....흑흑.
아무렇지도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지만....안 돼요, 안 돼.TT

물만두 2004-08-0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탈퇴하셨을 겁니다. 그리 생각하세요...

soyo12 2004-08-06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탈퇴를 해도 즐겨찾기가 줄겠군요.
ㅋㅋ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역시 세상은 아름답지요? ^.~

starrysky 2004-08-06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정말 있는 분들이 더하다니까요. 물만두님, 진/우맘님, 판다님, 알라딘의 막강 3방께서도 저러시니 저처럼 없는 사람은 원.. ㅠㅠ
하지만 전 이제 일희일비하지 않으렵니다. 뭔가 다들 이유가 있으실 것이고, 그런 눈치 보느라 할 말 못하고 살 순 없지 않겠습니까아~!!!!
soyo12님 기운내셔요. 세상은 느무나 아름다운 곳이예요~~ 랄라~ ^-^

panda78 2004-08-06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요,별 쫑. 쫑. 님. 저는요.. 물만두님과 진.우맘님과 같은 레벨이 절대- 절대 아니거든요?
저는 일희일비할 만하거든요. - _ -

soyo12 2004-08-0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없는 집 곳간 앞에서 집에 있는 황금들 자랑하시는 것도 아니고. ^.^
가슴을 펴고 씩씩하게, ㅋㅋ 그렇게 저는 꿋꿋히 살아가렵니다.
그런데 지금 집에 커피가 떨어져서 죽을 것 같습니다. ^.~

panda78 2004-08-0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피가 떨어지시다니, 그런 끔찍한 일이----- ^^;;;
정말 집에 커피가 없으면 못견디겠어요.

soyo12 2004-08-08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롯데마트에 가서 커피를 공수했습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증정품으로 준 유리병에 찬물과 적당량의 커피를 넣어놓고
물처럼 마시기 시작했지요.
행복합니다. 어제 밤 커피가 없는 밤은 정말로 절망이었답니다. ^.~
 

야심만만을 봤다.

이상하게 인터뷰하면 멋진 권상우를 보고

우리 제동이를 보기 위해서,

그런데 뜻밖에 어제의 관심은

그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솔직히 그들이 '단둘이 여행가고 싶을 때 여자에게 하는

귀여운 거짓말' 1위를 못마출 때는 정말 답답했다.

당연한 거 아닌가? 하루만에 올 코스야,

그런데 왜 내 주변에는 그런 시시껄렁한 멘트 하나 날려주는 남자가 없지? 음.........>.<

'나도 이런 스토킹 해본 적 있다'였다.

음. 다른 건 몰라도,

난 헤어진 남자 삐삐에 녹음된 음성 메시지 다 확인해본 적은 있다.

어쩌면 내 인생 최대의 추태라고도 할 수 있어던 사건,

헤어진 남자에게 다시 사귀자고 사정하고,

연락하고, 심지어 술 마시고 꼬장부리는

아 내 인생에서 정말 지워버리고 싶었던 그 순간에

나도 생각해보니 스토킹이었더군.

그들이 하는 이야기가 조금씩 소름끼쳐지면서 생각했다.

참 내가 할 땐 열렬한 사랑이고 집착이었는데,

남들이 하는 이야길 들으니 정신병 초기군.

나도 한땐 그렇게 보였을 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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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3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쿨"하기만 할 것 같은 우리 소요님께- ^^;;
우리 제동이라... 큭큭

soyo12 2004-08-03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정말로 중요한 일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내 인생에서 이렇게 인간 관계에 연연해본 적이 또 있을까?
이렇게 한 인간에 대하여 고민해본 적이 또 있을까?
그래서 결론은 음........
많이 창피합니다. ^.~
 

 

역시 신데렐라 이야기의 기본 구조 중의 하나는

피그말리온 이야기지요?

그 작품을 가지고 만든 뮤지컬영화.

 

오늘도 역시 보지 않으리라 결심하다가 봤습니다.

동시간대에 볼 프로그램이 없어서 봤던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점점 늘어지는 군요.

대본이 안나와서인지 정말 급하게 찍는 느낌이 나더군요.

수혁이의 갈등이 지나치게 반복되고

한번 결심했으면 그냥 쭉 나가지

계속 그 자리에서 맴돌기만 하는 그의 모습이 아무래도 설득력을 잃은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회수는 4회인데

어떻게 결론을 내릴 건지,

하기사 SBS의 장점이 한 회에 20여년도 정리할 수 있다는 내공을 이미 보여준 바가 있으나

정말 모르겠습니다.

오늘 만난 친구의 이야기는

이미 찍어온 파리의 결론을 바꿀 수 없어-시간이 없어 그냥 사용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모든 것을 잃고 파리에 온 기주는 평범하게 살아가고

그러다 그들이 처음 만났던 곳에서 우연히 태영이를 다시 만난다는 결론이라구요.

그래서 물었지요, 회사는?

회사는 망했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그 이야기의 신빙성이 의심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나라 드라마에서 재벌이 망했던 때는 없었다는 진리가 생각이 났거둔요.

그리고 GD자동차 망하면 대우가 화내지 않을까요? ^.^

하여간 오늘 아침 엄마와 열띤 토론 끝에

기주 아부지는 최이사가 죽였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드라마도 모든 사람들 모아놓고 진실게임해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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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8-02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오늘, 정말 재미 없었어요. 어제 못 봐서 그런가? 아냐아냐,
"애기야~~~" 소리가 한 번도 안 나오고부터는 재미없어요! 히잉...
소요님 말대로 그냥 이쁘게 사랑하다가 끝났으면 좋을텐데. 수혁이는 또, 왠 오버람.-.-

어룸 2004-08-0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저두 몹시 깝깝하게 보고 있심당~ =_=

LAYLA 2004-08-02 0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수혁이 아빠가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0-

soyo12 2004-08-0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극적 장치가 없는 드라마가 그리워졌습니다.
[옥탑방 고양이]처럼 그냥 그들만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닭살 날리다, 돼지나 사육하지 하는 생각이 정말 간절합니다. ^.^

그런데 수혁이 아빠는 등장 안하지 않겠어요.
여기서 더 나오면 정말 분량 오바인데,
수혁이 아부지는 정략결혼 했다가 기주 사실 알고 이혼하면서 한바탕 난리 친거 아닌가요?
그걸 문의원이 해결하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

LAYLA 2004-08-05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게 된것이었군요,,,-0- 저는 수혁이 아빠가 사고로 죽었나 왜 말도 없이 사라진거지 으잉 했었는데 ,,, 이제 이해가 가요 ㅎㅎ
 

파리의 연인의 처음 시작 모토가

귀여운 여인 그 이후였던 걸로 기억한다.

정말로 줄리안 로버츠는 리차드 기어와 행복했을까?

그런데 어느 덧 우리들의 귀여운 여인은 그 환한 미소를 잃어가고

표류하기 시작한 것 같다.

뭐랄까 정말 요즘 유행하는 탈 장르 아니 복합 장르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고 할까?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 드라마의 반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출생의 문제가 한꺼풀 벗겨지면서

-통계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 나라의 상위 5%까지의 인구 중에서 과연 사생아는 얼마나 존재하는 지,

왜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상류층의 가정에는 사생아가 꼭 존재하는 지, 아 맞다. 존재 안하는 가정 있었다.

인어아가씨의 이주왕네. 그 외에는 기억이 안난다.

이제는 본격적인 기업 암투 드라마로 나아가려고 한다.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이유로 확 돌아버린 수혁이는

-왜 그토록 사랑하는 여자를 삼촌에게 뺏기는 건 되고 형한테 뺏기는 건 되나?

사랑에도 촌수 서열이 존재하나? 그리고 뭘 그리 많이 기주에게 뺏기고 살았다는 거지?

항상 옷 털어주던 엄마의 모습? 음 정말 어리광장이는 수혁이다.

하기사 나에게도 차 뽑아달라고 하면

바로 고급차 뽑아주는 삼촌이나 할아부지 있으면 그렇게 어리광 부리겠지?

아마도 내가 기주보다 수혁이에게 열을 내고 있는 건 그의 철부지적 사고 방식때문이다.

최소한 그는 기주처럼 일하는 척 하지도 않는다.

그게 그의 장점이라면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내가 보기엔 수혁은 오히려 기주보다 돈을 더 잘쓴다.

그는 말로는 삼촌이 부자고 자기는 부자 아니라고 하지만

막상 돈 써대는 건 그다. 그게 화가난다.

차라리 그런 말을 하지 말든지, 아니면 돈을 내달라고 하질 말든지.

다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수혁이가 복수에 들어가나본데

그 인간 사고방식이 틀렸다.  최이사 말이 맞다.

내 밥그릇 뺏겠다고 남의 밥그릇에 덜어 놓을 수는 없다고 하던가?

그 생각 안지키다가 망하는 나라 많이 봤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시청률을 의식한 나머지,

확실하게 기주와 태영의 러브 스토리도 제거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각박해진 현실에서도 시청률 유지를 위하여 끊임없는 이벤트와 대사를 날릴 것이다.

13회편에서는 심지어 기주가 캐주얼까지 입고 자전거까지 탔으니

내일은 또 어떤 이벤트로 우리를 기쁘게 해줄까?

그러니까 그냥 [옥탑방 고양이]처럼 둘이 열심히 닭살 날리고 조금 수혁이랑 트러블 있다가

그냥 배깔고 돼지 배나 가르면서 끝내달라니까.

그럼 난 정말로 행복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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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8-01 0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수혁이가 왜그리 분노해야 하는지..전혀 공감할 수 없으나
오늘 입었던 그 밤색 와이셔츠가 너무나 멋지게 어울린다는 것은 차마 부인할 수 없더이다.
그렇지 않습니까?

soyo12 2004-08-01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색 와이셔츠, 음. 감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방영 전부터 회자되었던 배바지와 이상한 마이는
저에게 많은 절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

진/우맘 2004-08-01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웽~~~~~ 어제 멍하니 축구 보다가 놓쳤어요, 놓쳤어!!
어떻게 파리의 연인을 깜박할 수 있냐고오~~~~~~
소요님, 불쌍한 저를 위해 어제의 스토리 간단 요약 좀 날려주세요. TT

soyo12 2004-08-01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토리가 진척이 거의 없어요.
초반에 스피디한 진행은 사라지고 계속 지지부진 합니다.
수혁이는 삼촌이 형이란 자각을 하고
쓰레기같은 일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걸 알지 못하는 기주는 너무나도 행복한 약혼 여행을 하고
-이건 여성 관객 시청률을 위한 서비스 같습니다. ^.^:;
계속 게기는 수혁에게 한대 치죠,
그랬더니 수혁이가 한마디 날립니다.
역시 피가 다르긴 하구나. 그렇게,
그냥 계속 수혁이의 심통 퍼레이드입니다.
아마 수혁이 회사를 말아먹으려고 결심한 것 같습니다. ^.~

LAYLA 2004-08-02 0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새도 중반가서 재미없어지던데..이서진 믿고 봤지만...;;;;
근데 수혁이한테 저는 공감이 좀 가는게요~
엄마 사랑을 못받고 자랐잖아요~
그게 젤 슬플거 같애요. 같은 형제이고 수혁이는 아무 잘못이없는데 이유도 없이 사랑받지 못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