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9-05  

소요님~
모임에 나오셨더랬죠?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었어요. 그렇긴 하지만 한자리에 모여서 얼굴 본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었다고 생각해요. 다음엔 술 한 잔 같이 합시다! ^^*
 
 
soyo12 2004-09-05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언제라도 술자리라면 사양 안한다는, ^.^
저도 은근히 붙박이 장 스타일이라 거의 안 움직여요.
몇몇 분하고는 그래도 이야기는 조금 한 것 같은데,
님 계시던 곳하고는 정말 인연이 없었답니다. ^.~

진/우맘 2004-09-05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영엄마님도 한 술 하시는 거였고나!!! 술 한 잔도 못나누고...흑흑.

ceylontea 2004-09-07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진우맘님.. 코멘트... 너무 재미있어요...
소요님.. 저도요.. 저도.. 일이 바빠 이제야 인사드리러 왔어요..
만나서 반가왔어요.. 님.. 인상이 너무 좋아서요...^^
평일 낮에 광화문쪽 오실 일 있음 연락주세요... 점심시간은 식사를 같이.. 그 외 시간에 특별한 일 없으면 차라도 대접할께요...
전화번호는 따로 살짝쿵 남길께요.. ^^
참.. 아영엄마님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