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꽂이가 한 단만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답니다. 맨 왼쪽은 만화책들..
덤으로..
어제랑 오늘 다림질해서 따로 걸어둔 옆지기 옷들을 공개합니다- ;;;
이젠 뭘 골라도 당황하지 않고 착착 개서 넣어줄 수 있습니다. ^^ 아- 뿌듯해라...
(사실 다 다려놓고 나니 그냥 넘어가기 아까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