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One Up-Paul G. Oxborough

저는 저 구석탱이에서 정신없이 자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제쯤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볼까... a

(근데 참.. 간편한 차림으로 자는군요. 무지 기분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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瑚璉 2005-08-27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가운데 보이는 건 소주병인가요(-.-;)?

마냐 2005-08-27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근디 왜이리 에로틱 하답니까. 뭐 눈엔 뭐만 보이는지..ㅋㅋ

이리스 2005-08-27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등짝 보이고 자는 사람.. ㅋㅋ 저건 물병이 아닐까용? ^^

merryticket 2005-08-27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슴도 봉긋^^ 나온거 보면 틴에이저인데, 왜 저리 벗고 잘까나요?

진주 2005-08-27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 흰 천의 감촉이 너무너무 좋아요.
(눈으로 보기만 해도 감촉이 느껴지다니......)

야클 2005-08-27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흠... 꿀꺽. =3=3=3

Laika 2005-08-27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댓글들이.....ㅎㅎ

Phantomlady 2005-08-27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넨 시트일까요.. 흠.. 시트의 로망 ;;;

히피드림~ 2005-08-27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드러운 시트의 감촉이 느껴지는 듯...^^*

수퍼겜보이 2005-08-27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등짝 보이고 자는 사람~! 제가 잠자는 원칙은 1.사람에게 등돌리기 2.오른쪽으로 3.벽을 보고... 랍니다. 이게 모순될 경우에는 위 순서대로 지켜서 자지요.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고 꼭 견뎌보려고 해도 잘 안 돼요. 일찍 일어나는 것만큼이나 힘들어요~ 흐

비로그인 2005-08-28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언니! 사진이 너무 매혹적인데요? ^-^ 무엇보다 이불이 가장 매혹적인듯 ㅋㅋ

sweetmagic 2005-08-29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전에 이 그림 보고 저도 그림 그렸었는데...
요 분위기가 안나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