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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48 댓글7 먼댓글0) 2022-01-25
북마크하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공감25 댓글2 먼댓글0) 2021-05-09
북마크하기 4월은 왜 가장 잔인한 달이 되었을까?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21-03-3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그때는 꽃들의 계절이었으니...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9-10-26
북마크하기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19-10-2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예민한 감각과 빛나는 문장들로 삶의 진실을 톺아보며 그려낸 걸작 (공감23 댓글4 먼댓글0)
<댈러웨이 부인>
2019-02-07
북마크하기 헤럴드 블룸의『교양인의 책읽기』_장편소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17-05-2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읽기 (공감38 댓글12 먼댓글1) 2016-08-11
북마크하기 『몽테뉴 수상록』에서 뽑아 본 ‘책과의 교제‘ (공감5 댓글4 먼댓글0) 2013-08-2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사진에 담아본 두꺼운 책들 (공감72 댓글9 먼댓글0) 2012-12-24
북마크하기 지속의 입장에서 ‘결정론‘을 비판하고 ‘자유의 문제‘를 해소한 책 (공감11 댓글4 먼댓글0)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
2012-12-18
북마크하기 보통이 들려주는『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사용설명서 (공감13 댓글2 먼댓글0)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2012-11-27
북마크하기 베르그송이 말했던 '어떤 과감한 소설가'는 결국 프루스트가 아니었을까? (공감10 댓글6 먼댓글1) 2012-11-14
북마크하기 제5부 : 지크문트 프로이트 ∼ 치누아 아체베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1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