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의 섬, 영양..... 그리고 감천.......
- 조지훈 시인이 태어난 '주실 마을'
- 주실 마을 앞 들판
- 호은종택(조지훈 생가)
- 담장 위로 무럭무럭 자란 키 큰 코스모스
- 주실 마을 풍경
- 시골의 맑은 바람을 닮은 빛깔 고운 코스모스
- 코스모스와 황금빛 벌판이 아름다운 주실 마을
- 들녘에 가득한 코스모스
- 뜰안에 핀 백일홍
- '하트 모양'으로 벌어진 어름
- 통통한 알밤
- 주렁주렁 달린 사과
= 잎담배를 손질하는 풍경
- '정부 수납'을 앞두고 마지막 손질에 바쁜 때
- 빛깔이 고운 잎담배
- 잠시 쉴 틈도 없이 바쁜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