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셜록홈즈라는 말만 들어도 좋아하는 내가 전부터 읽어야지 맘을 먹고 있던 책이다.

선물이란 내가 설혹 원하지 않았던 것이어도 기쁜 것이지만 내가 원했던, 또 좋아하는 것이라면..........

이건 ****께서 보내주신 선물이다.

물론 님이 하두 말하라구 해서 염치불구하고 책 제목을 알려드린 까닭에 미리 알고 있었는데도  배달되온 책을 받았을 때 정말,,,,,,,,가슴이.....행복해지는거..그런게 느껴졌다.

알라딘에서 만난 분 중 내게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선물을 해 주신..........님 잊지 않을께요~~잘 읽고 성실하게 리뷰 올려서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할께요~~~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또 나를 정말로 행복하고 기뻐서 가슴 벌렁거리게 해준 선물이 또 도착했다.

바로  요거...............


 

 

 

 

 

 

 

 

 

 

 

 

 

 

 

 

 

 

 

 

 

우리 큰 애 아토피란 말을 흘려듣지 않으시고 보내주신 또똔님 정성과 이쁜 마음에 순간 참,,,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런걸 요즘 애들은 촌스럽다고 한다는대...갑자기 이런 온라인 만남을 오프라인으로 옮겨보고 싶다는 욕망이(!!)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선물보다 반가운 편지와 함께 온 소중한 선물은...


로즈마리랑 아토피로션

두통이 있다는 씩씩하니를 위해서, 또 요리학원에 다니는 씩씩하니를 배려해서 보내주신 로즈마리...

그리고 우리 큰 딸이 벌써 두 번이나 사용해 본 아토피로션....또또님 정성어린 마음 탓인지 왠지..효과가 있을꺼란 느낌도 오구,,울 딸애도,,지가 알아서 챙길 정도루 마음을 주는거 있죠..

또또님..정말 감사해요....목욕 후 님 말씀처럼 수분 완전히 없애지 않은 상태에서 잘 발라주고 있어요. 제 빈자리 늘 알아서 옆구리 쑤셔주시고 관심주시는 또또님....감사한 제 맘 아시죠???

두 분 선물 받구 바로 올렸어야 하는데...몇일 째...이미지올리기가 안보였다,,근대 오늘 왠 일? 갑자기 아무런 조치없이..이미지올리기가,,,보이는 바람에 얼른 얼른 내 마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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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8-29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이미지 올리기~~ ^^
저는 다른 것보다 저 직접 손으로 쓴 저 편지가 제일 부러워요~~!

치유 2006-08-29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슴 설레이게 행복하셨겠어요..정말 이곳에서 만나는 님들의 맘은 어찌 그리도 다들 따스한지요..^^&

물만두 2006-08-2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2006-08-29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08-29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긴 정말 좋은 분들이 많아요 그죠? ^^ 행복해하는 모습 보니 더 행복하네요..

세실 2006-08-29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 축하 ^*^ 좋은 선물 많이 받았네....
이 밤에 알라딘도 하공....굿 나잇~~

2006-08-30 0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자림 2006-08-30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님의 가슴이 행복의 기운으로 꽉 차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따스한 정이 넘치는 알라딘이에요.^^

반딧불,, 2006-08-30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멋진걸요!

2006-08-30 0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30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또또유스또님 글씨 멋있다요..ㅋㅋ 저도 받아봤지만 너무 기분좋지요? 저희 딸은 저번에 찬바람으로 아토피랑 땀띠가 쏙 들어가부렀는데 씩씩하니님 따님께서 심한가봐요..촉촉하게 바르시고 얼른났기를...

하늘바람 2006-08-30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로즈마리 선물은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여

소나무집 2006-08-30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도 아토피였는데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는 모 한의원에 다니면서 치료한 결과 지금은 가족 외엔 잘 모를 정도랍니다.

씩씩하니 2006-08-30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맞아요,,편지가,,가슴 짠하게 하든걸요?
배꽃님 정말이요,또또님 뵙지않았는대도,,참 가슴 따뜻한 분이겠구나 싶어요...
물만두님~이 기분 마이 느껴보신거죠??? ㅎㅎㅎ 노래 듬뿍 퍼올께여~
속삭이님~ 좋아요,,진짜루...이렇게 좋은진 몰랐져~
배혜경님~좋은 분들 많은 공간을 알게되서 저도 행복해져요~꼭 이웃같은 느낌에요
세실아~ ㅋㅋ 애들이랑 천구씬 홈플러스 갔었잖어,,ㅎㅎㅎ기분 짱이드라!!
속삭이님 진짜 다시한번 죄송해요~열심히 잼나게 읽을께요~~
비자림님~ 님 가슴도 따뜻,,알라디너 모두 따땃해요,,그쵸?
반딧불님 ~ 멋지죠? 헉 갑자기 생각이 들었는대 제 꿈이 이런 선물 생기는 꿈 아녔을까여???로또가 아니라,,,
포터님~ 맞아요 또또님은 마음처럼 글씨도 이뻐요,,글씨 편지 받아본게 얼마만인지..울 큰애..다 나으면 또또님한테 한 턱 쏴야겠어요~
하늘바람님~ 로즈마리까지 보내주신 세심한 배려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소나무집님~ 그랬어요? 요즘 왜 이리 아토피가 맞은지..원...저희 애는 겨울에 특히 심해져요 흑..

2006-08-31 1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09-03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님...설악산이...너무 높은 것 같애요,,아직도,,,,,,덜 내려오신거죠??
그렇게 기다리고 있을께요,,설악산의 가을을 그저 한번 쓰윽 보시는게 아니고 돌아보고 들여다보고 향기 맡구 그러구 계시구나 하구요...
인생을 그렇게 살아야하는 것처럼요..
 
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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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누르며 남몰래 읽던 하이틴로맨스소설이 아직은 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설레는 호기심을 통해 나를 사로 잡았다면,  '달콤한 도시'는 어떤 매력으로 이렇듯 단숨에 읽혀내려 갔을까.

어쩌면 과거의 어느 순간에도 해보지 못했던, 지금은 말할 것도 없고, 어쩌면 나의 삶을 통해 이제는 다시 허락되지 않는 빛깔의 사랑에 대한 안타까운 동경이나 막연한 환상에서 비롯된 것일지 모른다.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고 자책하는 32살의 은수에게는 7살 연하의 태오와, 오랜 친구인 유준, 그리고 소개를 통해 만난 영수가 있다.

그녀에게 태오는 미래를 함께할 비전을 읽을 수 없고 사회적 기대치를 채우지 못하는 연하남일 뿐이며, 유준은 친구 이상의 감정 몰입이 어려운 그저 친구, 영수는 결혼을 앞두고 정체성을 드러낸 그저 허상인 남자일 뿐이다.

은수는  태오와의 만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설렘을 경험하며, 유준에게는 어떤 가식도 필요치않는 편안함을, 영수를 통해 보편적 시각에서의 안정감을 느낀다. 친구 유희의 말처럼 모두의 단점을 다 버리고 장점만 뽑아서 하나로 모은다면 그녀는 그녀를 송두리째 담을 수 있는 절실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그녀는 내 나이에  할 수 있었던 사랑을 넘어선 사랑에 있어서의 감정적, 육체적 자유를 경험하고 있지만 사랑의 완성이 '결혼'이라는 사회적 편견으로부터는 전혀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진정 결혼이라는 형식으로부터 자유롭다면 태오, 유준, 영수 누구도 그녀가 떠나보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닐까.

사랑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이야기는 현실을 넘어설 수 없는 진부함으로 다가올지 모르겠다.  그러나 마흔의 내게 은수의 사랑이야기는 그녀의 처절한 고민을 외면한 채 단지 아름다운 32살의 사랑이야기나 사랑을 할 수 있는 행복한 32살의 미혼의 삶의 이야기처럼만 느껴진다.

하이틴로멘스에 가슴 설렘을 느꼈던 그대여, 지금 우리에게도 사랑이야기가 필요하다.  '달콤한 도시'에서 벌어지는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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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8-29 22:08   좋아요 0 | URL
저도 요런 달콤한(??맞나요?) 책 읽고 싶어요.. 요즘 너무 실용서만 읽어대는듯.. 그나마 한달에 2,3권밖에 못읽느데 말입니다..--;

씩씩하니 2006-08-30 13:34   좋아요 0 | URL
실론티님.읽으세요,,전 달콤하게 느껴졌걸랑여~

가넷 2006-09-15 16:32   좋아요 0 | URL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번 읽어볼까도 싶네요.^^
 

제가 꿈을 무지무지 좋을걸 꿨어요...

어이? 근대 이미지올리기가 안되네??

어쩌지??? 할수 없다,,그냥 공개해야지...

진짜 좋은 꿈 꾸었다는 사실...글구,,제 꿈이 대충 맞는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며..

담주 당첨번호를 공개합니당~~

9 ,  11,  32,  34,   40,   42

근대 조금 불안해서,,,조금더 안전하게 하려구,,다른 번호두...

02  03 18  34  35  37..............

혹시 제가 담주 토욜 이후.........얼굴 보기가 마이 힘들어지면,,,,,,,,,,,,,뭐,,다들 아시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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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28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녜~~!!

물만두 2006-08-28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꼭 찾고 말겠어요^^

2006-08-28 1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트 2006-08-28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도 해볼래요. ㅋㅋ

소나무집 2006-08-29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입니다!

씩씩하니 2006-08-29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금이 많이...내려가겠는걸여??ㅎㅎㅎ
반딧불님 벌써 복권 사셨져?
물만두님........제가 아주 멀~~리 숨을 작정인걸여?
속삭이님...그건,,모, 드릴 수 있죠,,,큰 돈 생긴 마당에..그정도야,,그쵸?
토트님...진짜 해보세요,,꿈 진짜 좋았다니까여..
소나무집님......증말요? 에이 그럼 제 수준이 좀 낮아보이시는거 아니에요???ㅎㅎ

2006-08-29 16: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로또 안 하는데,,우와~ㅎㅎ
긍데 일케 알라딘에 공개하심 공동 1등이 너무 많이 나와서 상금이 줄어들겠어요,,
씩씩하니님, 혹시 다른 번호 숨겨두신건 아니셔요?헤헤~^^;;

씩씩하니 2006-08-2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죄송해요~~~ 어쩌죠? 제 게으름 땜에 님이 괜히 마음 쓰셨네요.,.지금 님 서재로 달려가요~
삼순님~ ㅋㅋㅋ 제 인간성 진짜 캡이죠??? 헉!그나저나 다른 번호 있는건 어찌 아셨대여???

씩씩하니 2006-09-03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번호는 그저,,,,,,번호였을 뿐임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물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흑흑,..

반딧불,, 2006-09-0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방금 맞춰봤어요. 산새아리님이 번호 올리셔셔요.
두개 맞추셨군요. 이리 와서 볼기짝 대세요!

씩씩하니 2006-09-04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야!!! 넘 아포요~~~
 

32만원짜리 한약 덕분인지...

아니면 나을 때가 되어서인지...

어쩌면 내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자알~ 다스린 덕인지..

한 일주일은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던 두통이 사라졌다...

지난 주 금욜부터,,,예전의 씩씩하니로 돌아와서,,,열심히 일하구 웃고 떠들고...

진짜,,기분이 짱! 이다..

두통이 정말 사람 죽이는 거란걸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정말 모든 일에 의미가 없구,아이들도 귀찮고,,,남푠이야 뭐 말할 것도 없구,,

말하기도 싫고 웃기도 싫구,갠신히...억지로 웃고,,,일하고 그랬는대...

진짜 입덧이 사라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식욕이 물밀듯 밀어닥치는 것처럼 그렇게...

어둠이 갑자기 빛이 되어,,이 세상을 다시 밝힌다..

이렇게 좋아졌는대도,,걱정하신 분들 생각해서 일찍 페퍼를 못올렸으니..이 게으름이란,,

게으른하니로 바꿀까???????ㅋㅋㅋ

어제...상수허브랜드 다녀왔는대....것도 좀 올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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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08-28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번 두통은 머리가깨질듯 아파서 마이혼났지요 .이젠 괜찮아졌다니 ...
다행이어요님 ,ㅇㅓ둠이 갑자기 빛이되오 ,,,,,ㅎㅎ공감하네요님 ^^&

씩씩하니 2006-08-28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다,,주부들의 직업병인가봐요,,흑~
함께 손 꼭 잡고 이 어려움 헤쳐나가요,,꽃임님~~~

물만두 2006-08-28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반딧불,, 2006-08-28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보약도 먹어야죠.
열심히 일하시는데 잘하셨어요.

전호인 2006-08-28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덧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겄고, 두통이 있음사 참말로 미치지라.......
다행입니다 나으셨다니 아자아자!
상수! 거그~~~~ 지난번에 저두 다녀왔지여. 교육청지정이더군여. 좋은 그림 많이 가져오셨나?

hnine 2006-08-28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자주 뵈올수 있는거죠?

프레이야 2006-08-28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네요^^ 32만원짜리 보약, 전 먹어본 적이 없어서리~~

하늘바람 2006-08-28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통 참 괴로운데 다행이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두통 치통은 거의 나은 것같아요

하늘바람 2006-08-28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전 입덧이 끝나도 식욕이 물밀듯은 아니네요 그다지 먹고픈게 없어요

ceylontea 2006-08-28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가끔은 게으른 하니도 좋지 않을까요?? ^^
(아~~~저는.. 바쁜 실론티 모드...-,-)

비자림 2006-08-29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행이네요.
일주일이나 두통이 오다니.. 전 한 삼일 두통 있어도 불쾌하고 무기력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다 나으셨다니 안심이에요. 좀 쉬엄쉬엄 일하시길!

소나무집 2006-08-29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다행이라고 말씀 드려야겠네요. 아마 이것저것 다 효과를 나타낸 듯합니다.

해리포터7 2006-08-29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다행입니다.님 이제 더욱 씩씩한 페퍼올려주시어요!!

씩씩하니 2006-08-2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해요,,,다들 걱정해주신 덕분이에요,,,그쵸?
반딧불님...근대 살찔까,,걱정에요,오늘도 학교식당서 콩나물에 비벼서 두그릇 뚝딱 먹어치웠잖아요...흑
와아~ 호인님...그럼 상수에서 만날 수도 있었다는 말씀??알아볼 수 있을까여???ㅎㅎㅎ
hnine님...네...그럼요,,이제 열심히 해볼라구여,아자!!
배혜경님 저두요,첨에요..근대 이상하게 애들껀 안아깝드니 제껀 왜 이리 아까워요...
하늘바람님~~왜 그렇지??이상해요,,,원래 입덧 끝나면 뭐든지 먹구 싶어지는데...좀 매콤달콤한거 그런거 좀 잘하는 집 찾아서 드셔보심 어때여? 가까이 계심 제가 쏠 수도 있는대...
실론티님~ 감사해요,,,맞아요,,근대 지금도 살짝 게으른걸여???ㅎㅎㅎ
비자림님~맞아요,,,두통이 사람 엄청 힘들게 하는거드라구요,..감사해요,,,지금 쉬엄쉬엄 시간에요!!!
소나무집님~ 이것저것의 효과인것 같애요,,,그쵸?
포터님~ 씩씩한 페퍼 올릴께요,,,너무 죄송해요,여러분께...



모1 2006-08-29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기회에 아예..발본색원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자주 두통이 있으시면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싼 한약덕분?^^
님의 두통이 사라지셨다니 저도 기뻐요~~앞으론 아프지 마셔요^^
 

요즘 엄청 바쁘다.

물론 방학중에 하는 방과후학교(학교 정규과정 외에 모든 과정을 이런 명칭으로 통일했단다)강좌 땜에 바빴구, 그거야 이제 내일 '엄마와함께하는 종이접기'를 종강하면 끝이 나는대..

2007년도 예산 작업에...왠 일복으로 오자마자 감사라서 감사준비에 여념이 없다.

오늘은 무얼무얼해야겠다하며 아침 출근길 생각을 하는데..출근하면 그렇게 진행하는게 어려움에 부딪힌다.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떨어지기도 하고, 갑자기 더 급한 일이 생기기도 하구...

개인적으로 '바쁘다''힘들다'란 말 하는걸 제일 싫어하는데..

요즘은 그 말이 자꾸 말끝에 걸리니..쓸데없이 자존심도 조금 상할라구 한다.

또 나의 바로 위에 계신 분 성격상,,모랄까...조금 일을 단순명료화보다는 복잡상세화,,,,하신다구나할까,,,

그래서 조금 더 힘겨운거 같다...

가끔 생각하지만 사람 좋은거 하구,,,함께 근무하면서 좋은거 하구 좀 차이가 있는건 아닐까..

너무 좋은 분들이랑 함께 하지만...빨리빨리 진행할 일을 하면서,,,,그건 어려운걸까,,,

하긴 요즘 머리도 아프구 더구나 안좋던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수시로 사소한 실수를 치는 나는 또 어쩌구,,,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노력해야겠지...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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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8-24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땐 나 힘들어 하고 투정 부리셔도 되어요...
괜히 씩씩하니 처럼 씩씩해 하다가는 병나요..
무더운 여름을 일하시느라 많이 바쁘게 보내셨군요.. 그것도 모르고 저는 왜 알라딘에 자주 안오시느냐구 투정만 부렸네요...
님 힘내시고 화이팅....

반딧불,, 2006-08-24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그럼요. 그냥 지내기 좋은 사람보다 일로 만난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훠월씬 좋죠. 당연한겁니다. 저는 원체 투덜이라서...^^;;;;
어쨌든 버거울적에는 이렇게 페이퍼 남기셔요. 할 수 있는것은 추천밖에 없지만
들어드릴께요. 화이팅^^

비자림 2006-08-2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이네요. 님 두통도 아직 안 가신 듯 한데... 일이 밀려서..
어차피 할 일이라면 씩씩하게 대응해버리는 게 상책일 것 같으니 하나씩 처리해 가시구요, 상사님에게 님이 바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도 가끔 주지하실 필요가 있답니당 ㅎㅎ 저는 무진장 충성하는(?) 편이긴 한데 너무 일을 크게 벌일려고 하거나 쓸데없는 일을 세심히 하려고 하면 약간 브레이크를 걸기도 한답니당
너무 성실하게 하지 마시고 저처럼 엄살도 부리시고 거절할 일은 거절하시며 일하시길 비옵나이당^^

그나저나 마음을 평화롭게 해 주는 음악을 들으시거나 계속 킥킥대며 웃을 수 있는 텔레비 프로나 책들을 보셔서 님이 정서적으로도 기운을 되찾아야할텐데 걱정이네요. 힘내세요, 하니님! 아자! 아자!

물만두 2006-08-2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라니 정말 힘들고 신경쓰이시겠어요.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씩씩하니 2006-08-24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맞아요..제가 가끔 너무 씩씩해서,,이중인간 아닌가 싶을 때도 있어요,스스로 생각할 때...괜히 눈물이 나려구하는거 있죠,,,
반딧불님..투덜이..ㅋㅋㅋ 페이퍼에 남기는 것으로 또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제가 힘이 나요,,,참 행복해지네요..
비자림님..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그 말씀이신거죠..열심히 엄살도 떨면서 할께요..
아직 초심자지만 기도도 많이 하구 그럴께요,,감사해요~
물만두님..감사는 감사한 맘으로 받아야한다는 농담들 하는대..감사히 잘 받고 말씀드릴께요,,,

치유 2006-08-2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잘하려 하면 더 힘들어요..몸도 맘도요..
힘내세요..^^_

ceylontea 2006-08-24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시군요.. 저두요... ㅠㅠ;
약간만 더 여유가 있었음 좋겠어요.

2006-08-25 0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나무집 2006-08-25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그 윗분이 바뀌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가을이 되면 좀 나아질 거예요.

2006-08-25 0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25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스트레스가 심하신것 같아요..참 주위분들이 많이 도와주시면 좋으련만... 그래도 너무 참지 마시고 좀 나눠하시죠..그렇게 님의 몸을 혹사하다가 이젠 머리가 아니가 온몸이 다 아프시겠어요...힘내셔요!

건우와 연우 2006-08-25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을 지내는동안 다들 조금씩 지치나봐요...^^
사람좋은거하구 같이 일하기 좋은건 정말 별개더라구요. 전 그래도 명색이 직장인데 일안(못)하면서 성격으로 어찌해보려고 하는거 딱 질색입니다. 나이드니 참을성이 자꾸 더 주는것 같아요...^^
씩씩하니님. 힘내시구 나중에 정리되면 겸사겸사 쏘라고 하세요. 윗분한테.....^^

씩씩하니 2006-08-25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그래서 몸이 아픈가도 싶어요....힘낼께요..
실론티님..바쁘신거죠? 느꼈드랬어요,,,맞아요,,여유가 좀 있음 훨 좋은데..
속삭이님..오늘부터 목빼구 기다릴래요...감사해요,,쿠폰은,,,조금 생각했어요,ㅋㅋㅋ
소나무집님 근대..바뀌진 않을꺼 같애요..ㅋㅋㅋㅋ그래두 힘낼께요..
속삭이님~전 괜찮은대..님 걱정되요...얼른 털구 일어나세요.,감기도 자꾸 고단해서 생기는 병이에요...
포터님~ 그런가봐요..남들 탓이 아니라 제 탓이죠,모...머리가 그래서 아픈가,,하는 생각도 쫌 했어요..
건우와연우님...맞아요,직장은 그래도 일이 우선인 것 같애요,,쏘신다구 하던걸요,오늘???ㅎㅎㅎ

모1 2006-08-25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릴렉스란 말이 떠오릅니다. 건강하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5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하시는거 보면 님이 얼마나 바쁘신지 대충 짐작이 가요,,저는 물론 많은 분들이 님의 모습을 자주 뵙게 되길 바라고 있는데,,서운하고 그래요ㅠ
씩씩하니님~너무 힘겨워 하지 마시고 님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가족,친구,여기 알라딘 마을을 생각하면서 힘을 내셔요^^

또또유스또 2006-08-26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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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인기 서재라 일등을 놓쳤어용...

이등입니다 ㅎㅎㅎ

님.. 오늘은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펼쳐지기를...


씩씩하니 2006-08-26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제일중요한게 릴렉스한 삶인대..그게 어려워요,,,,,,,
삼순님..바쁘게 사는 편인가봐요,몰랐는대..맞아요,요즘 알라딘땜에 기운 맞이 얻곤해요,,늘 감사함 뿐이에요...
또또님..에구 인기서재라니여,,,감사해요~~~~

아영엄마 2006-08-26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안 주무시고 계시네요. 몸도 안 좋으신 분이!! 푹 좀 주무셔요~~. 너무 많이 자도 잠에 취해서 해롱해롱거리게 되긴 하던데 님은 직장다니시니 많이 잘 수 있을 때 푹 자두셔요.^^

씩씩하니 2006-08-26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해요,,,안자서,,,,
낼은 노는 토욜이라,,제가 지금 조금,,,글구,,,약이 정말 효험이 있는지..오늘 정말 두통이 많이 완화됐어요,,,,다들의 걱정 덕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