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우연찮게 토트님 이벤트 당첨이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선물이 도착했네요,,사무실루....

토트님..정말 감사해요..

잘 읽고 잘쓴 리뷰는 아니더라도 정성 어린 리뷰로 보답할께요..


열심히 읽어야지..오늘부터,,,,,,아자 아자,,,,

토트님께..가을 하늘 맑음과 햇살의 따스함 가득 담아 감사함 전하며....


댓글(7)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11-01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2006-11-01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11-01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삼순님..감사하여요~~~

토트 2006-11-01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네요. 저도 사다놓고 아직 안 읽었는데 씩씩하니님 리뷰 쓰시면 읽어봐야겠어요.^^

씩씩하니 2006-11-01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님(16:53)...님이 잡아주시니..비로서 이 숫자들이 제게로 와서 의미가 됩니다...
토트님..감사해요...그래도 보신다 하니 걱정이...ㅎㅎㅎ

꽃임이네 2006-11-02 0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 ..저 왔어요 ...
뽀로롱 달려왔으니 ..뽀뽀해주실렵니까 ???ㅎㅎ
축하드려요님 ^^*

씩씩하니 2006-11-0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님~ 쪼~~~~~~~~~옥!!! 받으셔유~~~~
 

이벤트 참석해주신 분들 글을 보며 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

그 느낌만으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적은 것은  어려운 벤트과제랑 저의 적극적인 참여유도의 부족이라,,

심히 자책을 해봅니다,,흑~

그래도 내용 너무 알차게 올려주신 물만두님, 배꽃님,아영엄마님,또또님....

모두모두 사랑하구요..

주인이 뜸한 사이 서재를 찾아 댓글 올려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세 분께 행운을 드리려고 했던 당초의 계획을 조금 수정해서,,

네 분 모두에게 행운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일 먼저 첫 이벤트의 문을 열어주시고 지혜로운 휴가계획을 올려주신 물만두님,

나날이 발전하는 재미난 툰으로 참여해주신 우리 아영엄마님,

웃음나는 행복한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배꽃님,

너무나 부러운 바다로의 휴가계획을 자랑해주셔서 부러움을 느끼게하는 또또님..

이렇게 총 네분께 행운을 드립니다...

근대..어떤 방법으로 행운을 드려야하는지..

다른 서재 보니..일단 주소를 올려주셔야되는거지요...

다들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큰 감사 사랑 보내며...


댓글(1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건우와 연우 2006-07-18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공적인 첫 이벤트를 축하드려요..^^

해리포터7 2006-07-1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감되었군요..위에 네분께 축하드려요.^^

2006-07-18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07-18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날씨때문에 좀 그랬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6-07-18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벤트 하셨는데 또 깜빡했네요,,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치유 2006-07-1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오랫만입니다..비 피해 없이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림니다..물만두님..또또님..아영맘님..그리고 배꽃도..^^&
벤트 마무리 하시는 하니님두요..

2006-07-18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6-07-18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참가한 분들 모두에게 책선물 주시는거야요? ^--^ 고맙습니다~~.

2006-07-18 1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07-18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연우님..감사해요,,이러면 성공한거 맞아요? 암튼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 가득이에요~~
치이.포터님 모에요,참가도 안해주시궁,,담엔 꼭 참가해주실꺼죠??
물만두님....읽고 싶으신 책 올려주세요,,바로 선물 날립니다,,ㅋㅋ증말 날씨 때문이겠죠???ㅎㅎ
울보님...에이..저 울어버릴꺼에요,흑...담에...꼭 참가해주시리라 꼬옥 믿음...
배곷님..저한테도 축하를,,,ㅋㅋㅋ 늘 따뜻함 감사드려요...읽고 싶으신 책 올려주세요...
아영엄마님..ㅋㅋ 저 인심 좋죠? 와,,,착한 씩씩하니..그쵸? 좋은 선물 드릴 수 있어서,,,제가 더 많이 기뻐요...ㅋㅋ

2006-07-18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07-18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어제야 계획이 잡혀서리 ㅜㅜ 참가 못했어요. 관심부족이 전혀 아니란 말씀을 청주까지 올려보냅니다^^ 여기도 오늘은 장대비가 퍼붓네요. 시원해서 좋긴 해요^^

해리포터7 2006-07-18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담엔 꼭 참가할께요! 님 너무 서운타 마셔용~ㅎㅎㅎ

내이름은김삼순 2006-07-18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죄송해요,제가 제 이벤트에 정신팔려서뤼;;; 생각은 했는데 시간이 지나버렸네요,이공,글구 저두 대학생 백조라서,,지금은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며 공부중이랍니다, 휴가계획도 없구요,,ㅠ 암튼 님 이 무더위와 장마속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또또유스또 2006-07-18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푸덕~ 저 달려 오다 넘어졌어요....잉잉..
제가 얼마나 많이 오래 무척 기다렸는지 아세요?
왜 이리 오랫만인가요...?
그래도 님 보니 반가운 마음에 서운한 것두 다 사라지네요 히히히
건강히 잘 계시죠?

씩씩하니 2006-07-19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서운하다 한 마디에 모두들 너무 미안해하시니깐,,제가 그냥 기분이..확 좋아져버렸어요,,,혼자 막 웃었잖아요,,
혜경님,포터님,삼순님,또또님,나침반님..담 이벤트 엄청 기대해주시고 꼭 참여해주실꺼라고 확 믿어도 되죵???ㅎㅎㅎ
감사해요,,모두들,,,님들 덕분에 오늘 하루 사랑받는 하니로 열어갑니다...

꽃임이네 2006-07-19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없는동안 이벤트 하셨나봐요 ..

저도 제주도로 휴가 갑니다 .

씩씩하니님  다음 기회가 있으면 벤트 꼭 참여하지요 .

낼이 초복이라죠 ..삽계탕 드시고 몸 건강히 무더운 여름 이기시길 바랍니다 .

좋은 날 보내세요 ...


씩씩하니 2006-07-2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꽃임이네.진짜 너무 좋겠당~
우린 애들이랑 두번 다녀왔는데...아,,여름이 좋겠다,하면서 정작 여름엔 못갔는데..부러워라~~~

2006-07-21 17: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7월 20일 아이 유치원이 방학을 한다..

9월 1일이 개학이다... 하하하

옆지기와 합의하에 (물론 아들도 합의) 모든 과외수업 (달랑 2개 -브레인 스쿨. 레고)을 모두 그만 두고

아이와 노는것에 올인하기로 했다.

남들은 7살..초등학교에 가기 전 이라고 별 것 다 시킨다는데 우리는 반대다.

울 아들의 인생에서 아무 걱정없이 놀 수 있을 때가 지금 아니곤 없을 것 같아 신나게 놀기로 했다..

요즘 우리 부부와 아이는 전국 지도를 딱 펼쳐두고 어디로 무얼하러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옆지기가 바쁜 날에는 아들과 둘이서만 가기로 했기 때문에 여간 많은 계획이 세워지는게 아니다.

씩씩하니님께서 휴가 계획을 세워보라 하셨는데 우리의 휴가는 올 여름 내내인 것 같다.

첫 놀기로 안면도 가기 전의 마검포 바닷가가 정해졌다.

작은 시골 동네에 있는 이 바닷가는 아는 사람만 아는 바닷가로 한적하고 드넓은 모래와 갯벌이

적당히 어우려져  아이가 놀기엔 딱이고

어른들이 좋아라 할 골뱅이. 맛조개가 지천에 깔려 그것 잡는 재미로 한나절이 가는 곳이다..

매년 여름이면 가는 이곳에서 우리의 놀기가 시작 될 것이다..

그 후엔 창녕 우포늪  보길도 태안 볏가리 마을  낙안 읍성   춘천 인형극제   무안.....등등

여름방학이면 시작될 우리 가족의  방랑 목표들.....

차 안에서 자는 것도 익숙해진 아들 녀석 덕에 숙박비도 아껴가며 열심히 놀아야겠다.

몸은 좀 고생스러워도 마음은 하늘 끝에 다을 것이다..

그저 무엇을 얻기 보다는 아들이 기억하는 이 여름이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하기를 빈다

늘 잠이 부족하면서도 가족을 위해 놀러가는 옆지기에게 하늘 만큼 땅만큼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내이름은김삼순 2006-07-15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의 휴가계획, 소박하면서도 의미있는 참된 시간이 될듯 싶어요~~
학교 들어가기전에 이것저것 시키는거,,솔직히 저두 반대예요, 저두 그냥 자유분방하게 놀면서 컸고, 나중에 제 자식도 그렇게 키우고 싶어요,,
아직은 자연 속에서 어울려 놀아야 할때잖아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인데 방안에서 딱딱한 의자에 앉아 어려운 공부를 해야하는건 정말 싫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 되세요^^

또또유스또 2006-07-15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근데 다들 공부시켜서 놀 아이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부부가 아이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죠..^^
넵~ 님 말씀 처럼 가열차게 놀아보렵니다 ..음홧홧홧홧~

내이름은김삼순 2006-07-15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진짜요??
그래도 엄마 아빠가 함께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면 더 기쁜 방학이 될거예요~^^
저희때만 해도,,ㅎㅎ 그냥 한글만 깨치면 초등학교 가서 공부했는데 요즘엔 다 앞서가나봐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저는 학원을 한 군데도 안 다녀봤어요, 그냥 혼자 놀고 공부했는데, 그땐 소꿉놀이,인형놀이가 제 유일한 낙이었어요,,님도 그러셨죠?^^

또또유스또 2006-07-15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 동네 골목대장이었답니다...
게다가 저희땐 학원과외가 불법이던 시절이라...
여름날 어스름 저녁에도 전봇대에서 찜뽕을 하던 기억이...
모두들 저녁밥도 잊고..엄마들이 누구야 밥먹어라~ 하면 하나 둘 집으로 들어가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해리포터7 2006-07-15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생각이 맞아요..학교 가면 토욜 일요일만 놀잖아요..애들 놀시간 없어요..마지막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노세요..부러워요..그아들 부모님 잘 만나서 너무 행복하겠어요^^

또또유스또 2006-07-1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그 아들 덕에 잘 노는 엄마입니다..ㅋㅋㅋ
저희는 그래도 좀 놀았는데...그죠?

비자림 2006-07-16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또또유스또님, 우리 지형이도 일곱살인데 반갑네요.
저도 그냥 방목하는 스타일이라... 내년부터 조금씩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 갖고 살고 있답니다.^^

또또유스또 2006-07-16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비자림 님 댁에도 7살 자제분이 ...?
ㅎㅎㅎ 저두 방목해요... 저두 지가 알아서 조금씩 하겠지 믿거라 합니당...

건우와 연우 2006-07-16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아이가 정말 행복하겠어요..^^
올 여름, 얘깃거리 많이 만드세요~

씩씩하니 2006-07-18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게으른 주인을 대신해서 제 서재를 따뜻하게 지켜주시고(앗 원래 주인이 지켜야되는건가?ㅋㅋ),
잼난 댓글루 행복하게 해주시는 또또님의 휴가계획 너무 부러워요...
늘 느끼지만 가족들이 행복이 가득, 그리고 사랑이 듬뿍,,,얼마나 좋아보이시는지 몰라요...
여름 내내 계획하고 계신거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시구요,.,,글구,,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고 휴가 보내세요,,,,하니의 기도!!!
벤트 참가해신거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씩씩하니님~ 저는 툰으로 이벤트 참가 하렵니다. ^^
올 여름에는 애들 아빠가 회사 일이 바빠서 이번 여름에는 휴가도 없을 것 같답니다..
원래는 친정 친척들도 뵙고, 해수욕장도 데려 갈 생각으로 포항에 갈 계획을 잡았었는데
애들 아빠도 못 가고 해서 그 계획은 취소했어요. ㅜㅜ.

대신 오빠랑 남동생이 올라와서 애들 데리고 수영장에 한 번 데려가 줄 듯 합니다.
애들은 그런 말만 들어도 기쁜지 언제 외삼촌들 오냐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댁에 가면 애들 놀게 하루쯤 계곡에 놀러 갔다 오지 싶어요.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해서 출발, 세 끼 밥을 후다닥~ 먹고 오는 물놀이라
솔직히 별 재미는 없어요. 세 쁜이가 다들 멀미해서 고생길이기도 하고...^^;;)


댓글(5)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7-14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이런 거대한 툰을~~~~~^^

해리포터7 2006-07-14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만화가 벤트용이었군요.. 훌륭하십니다.님^^

비자림 2006-07-14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툰의 경지에 이르고 있군요. 추천 꾸 욱

또또유스또 2006-07-16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삼촌이 멋지시군요..
울 아들 외삼촌은 늘 울아들과 싸움만 하는 철딱서니 없는 외삼촌이랍니다..
열공모드는 잠시 미루어 주세요...^^

씩씩하니 2006-07-18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모에요,,,세상에 못하는게 무엇인지..전 그냥 부러워서 입만 딱 벌어지지 뭐에요...
모든 일들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보일듯해요.,,
천진한 아이들 모습도,,,늘 생각하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만큼 소중한 시간을 없을꺼 같애요,,,든든한 외삼촌에게도 화이팅을 보냅니다,,,,
글구 벤트 참가해주신 사랑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내가 워낙 어디 가는 걸 안좋아하는 인물이라서...

지금은 나갈래야 나갈 수도 없지만서도...

아홉살에 바닷가 가서 빠져 죽을뻔했는지라...

거기다 해만 나면 계절에 관계없이 타는 살을 타고나서...

그래서 지금도 내가 꿈꾸는 휴가는 이런 것이다.

위의 것은 그냥 따분할때 생각하는 것뿐이고...

집에서 선풍기 틀어 놓고 아이스 커피 마시면서 추리소설 보는 것...

내겐 제일의 피서다.

물론 가끔 서점 나들이를 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그럴때는 인터넷을 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방콕 휴가가 제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므흣~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06-07-14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콕, 좋지요>> 시원하게 해 놓고 보고픈 책 마냥 보고.. 최곱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7-14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방콕~헤헤^^
역시 만두님스러운 휴가계획이예요,,
바다로 달려가지 않아도 집에서 시원하게 보낸다면 좋죠~^^

물만두 2006-07-14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암요^^
김삼순님 방콕파를 만들어보아요^^

비로그인 2006-07-14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만두님처럼 집에서 한가롭게 책읽으며 스파게티나 만들어먹을지, 아니면 다른 도시로 마실을 나갈지 고민중입니다 물론 마실나간다 해도 책은 들고 갈거에요.^^

물만두 2006-07-14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드님 모두 저를 부러워하시는 이 분위기는 스트레스때문인가요 ㅠ.ㅠ;;; 쪼매 미안해질라그래요^^;;;

해리포터7 2006-07-14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물만두님 휴가계획이랑 비스무리합니다..쉬원한 물국수 냉면들과 함께요.단지 쪼맨한 걸리적거리는 것들이 옆에서 놀아달라 졸라서 그렇지요.ㅎㅎㅎ

물만두 2006-07-14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저는 오늘 냉국수먹어요^^ 늘 휴가같네요^^:;;

물만두 2006-07-14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나침반님 내 마음의 여유는 내가 만든다~!!! 긍정의 힘이라는 말 있잖아요. 아자!!!

비자림 2006-07-1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그러시군요. 저는 여기 저기 여행 다니는 물만두님을 상상했는데 역쉬..ㅎㅎ

물만두 2006-07-14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전 여행은 원래 취미도 없지만 지금은 갈 수도 없구만요^^;;;

모1 2006-07-15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변에서 책을 보는 것을 꿈꾸시다니..후후....전 바닷가 가본것이 언제인지....여름에 사람많은데가서 치여죽을 싫어해서리..하하...

물만두 2006-07-15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저도 십년도 넘었다지요^^;;;

씩씩하니 2006-07-18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방콕휴가가 훨씬 알차고 신나보이는건 왜죠?
아이 아빠 건강땜에 올 휴가는 물 건너 가보자는 오래전의 계획을 접구 맙니다...
그래도 휼륭한 휴가보다 중요한 애들 아빠가 곁에 있으니 감사할밖에요...
방콕이 방콕(!)이다 생각할 수 있는 이쁜 마음, 그리고 그 시간을 그 누구보다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지혜로움을 봅니다,,
물만두님..사랑해요..벤트 참가 다시한번 큰 고마움 보내며....

물만두 2006-07-18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남편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긍정적으로 보이게 하는 거 빼면 남는게 없는 인간이라 그래요^^;;; 님의 이벤트, 저야말로 감사한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