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 바쁘다.

물론 방학중에 하는 방과후학교(학교 정규과정 외에 모든 과정을 이런 명칭으로 통일했단다)강좌 땜에 바빴구, 그거야 이제 내일 '엄마와함께하는 종이접기'를 종강하면 끝이 나는대..

2007년도 예산 작업에...왠 일복으로 오자마자 감사라서 감사준비에 여념이 없다.

오늘은 무얼무얼해야겠다하며 아침 출근길 생각을 하는데..출근하면 그렇게 진행하는게 어려움에 부딪힌다.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떨어지기도 하고, 갑자기 더 급한 일이 생기기도 하구...

개인적으로 '바쁘다''힘들다'란 말 하는걸 제일 싫어하는데..

요즘은 그 말이 자꾸 말끝에 걸리니..쓸데없이 자존심도 조금 상할라구 한다.

또 나의 바로 위에 계신 분 성격상,,모랄까...조금 일을 단순명료화보다는 복잡상세화,,,,하신다구나할까,,,

그래서 조금 더 힘겨운거 같다...

가끔 생각하지만 사람 좋은거 하구,,,함께 근무하면서 좋은거 하구 좀 차이가 있는건 아닐까..

너무 좋은 분들이랑 함께 하지만...빨리빨리 진행할 일을 하면서,,,,그건 어려운걸까,,,

하긴 요즘 머리도 아프구 더구나 안좋던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수시로 사소한 실수를 치는 나는 또 어쩌구,,,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노력해야겠지...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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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8-24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땐 나 힘들어 하고 투정 부리셔도 되어요...
괜히 씩씩하니 처럼 씩씩해 하다가는 병나요..
무더운 여름을 일하시느라 많이 바쁘게 보내셨군요.. 그것도 모르고 저는 왜 알라딘에 자주 안오시느냐구 투정만 부렸네요...
님 힘내시고 화이팅....

반딧불,, 2006-08-24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그럼요. 그냥 지내기 좋은 사람보다 일로 만난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훠월씬 좋죠. 당연한겁니다. 저는 원체 투덜이라서...^^;;;;
어쨌든 버거울적에는 이렇게 페이퍼 남기셔요. 할 수 있는것은 추천밖에 없지만
들어드릴께요. 화이팅^^

비자림 2006-08-2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이네요. 님 두통도 아직 안 가신 듯 한데... 일이 밀려서..
어차피 할 일이라면 씩씩하게 대응해버리는 게 상책일 것 같으니 하나씩 처리해 가시구요, 상사님에게 님이 바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도 가끔 주지하실 필요가 있답니당 ㅎㅎ 저는 무진장 충성하는(?) 편이긴 한데 너무 일을 크게 벌일려고 하거나 쓸데없는 일을 세심히 하려고 하면 약간 브레이크를 걸기도 한답니당
너무 성실하게 하지 마시고 저처럼 엄살도 부리시고 거절할 일은 거절하시며 일하시길 비옵나이당^^

그나저나 마음을 평화롭게 해 주는 음악을 들으시거나 계속 킥킥대며 웃을 수 있는 텔레비 프로나 책들을 보셔서 님이 정서적으로도 기운을 되찾아야할텐데 걱정이네요. 힘내세요, 하니님! 아자! 아자!

물만두 2006-08-2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라니 정말 힘들고 신경쓰이시겠어요.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씩씩하니 2006-08-24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맞아요..제가 가끔 너무 씩씩해서,,이중인간 아닌가 싶을 때도 있어요,스스로 생각할 때...괜히 눈물이 나려구하는거 있죠,,,
반딧불님..투덜이..ㅋㅋㅋ 페이퍼에 남기는 것으로 또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제가 힘이 나요,,,참 행복해지네요..
비자림님..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그 말씀이신거죠..열심히 엄살도 떨면서 할께요..
아직 초심자지만 기도도 많이 하구 그럴께요,,감사해요~
물만두님..감사는 감사한 맘으로 받아야한다는 농담들 하는대..감사히 잘 받고 말씀드릴께요,,,

치유 2006-08-2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잘하려 하면 더 힘들어요..몸도 맘도요..
힘내세요..^^_

ceylontea 2006-08-24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시군요.. 저두요... ㅠㅠ;
약간만 더 여유가 있었음 좋겠어요.

2006-08-25 0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나무집 2006-08-25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그 윗분이 바뀌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가을이 되면 좀 나아질 거예요.

2006-08-25 0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25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스트레스가 심하신것 같아요..참 주위분들이 많이 도와주시면 좋으련만... 그래도 너무 참지 마시고 좀 나눠하시죠..그렇게 님의 몸을 혹사하다가 이젠 머리가 아니가 온몸이 다 아프시겠어요...힘내셔요!

건우와 연우 2006-08-25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을 지내는동안 다들 조금씩 지치나봐요...^^
사람좋은거하구 같이 일하기 좋은건 정말 별개더라구요. 전 그래도 명색이 직장인데 일안(못)하면서 성격으로 어찌해보려고 하는거 딱 질색입니다. 나이드니 참을성이 자꾸 더 주는것 같아요...^^
씩씩하니님. 힘내시구 나중에 정리되면 겸사겸사 쏘라고 하세요. 윗분한테.....^^

씩씩하니 2006-08-25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그래서 몸이 아픈가도 싶어요....힘낼께요..
실론티님..바쁘신거죠? 느꼈드랬어요,,,맞아요,,여유가 좀 있음 훨 좋은데..
속삭이님..오늘부터 목빼구 기다릴래요...감사해요,,쿠폰은,,,조금 생각했어요,ㅋㅋㅋ
소나무집님 근대..바뀌진 않을꺼 같애요..ㅋㅋㅋㅋ그래두 힘낼께요..
속삭이님~전 괜찮은대..님 걱정되요...얼른 털구 일어나세요.,감기도 자꾸 고단해서 생기는 병이에요...
포터님~ 그런가봐요..남들 탓이 아니라 제 탓이죠,모...머리가 그래서 아픈가,,하는 생각도 쫌 했어요..
건우와연우님...맞아요,직장은 그래도 일이 우선인 것 같애요,,쏘신다구 하던걸요,오늘???ㅎㅎㅎ

모1 2006-08-25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릴렉스란 말이 떠오릅니다. 건강하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5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하시는거 보면 님이 얼마나 바쁘신지 대충 짐작이 가요,,저는 물론 많은 분들이 님의 모습을 자주 뵙게 되길 바라고 있는데,,서운하고 그래요ㅠ
씩씩하니님~너무 힘겨워 하지 마시고 님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가족,친구,여기 알라딘 마을을 생각하면서 힘을 내셔요^^

또또유스또 2006-08-26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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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인기 서재라 일등을 놓쳤어용...

이등입니다 ㅎㅎㅎ

님.. 오늘은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펼쳐지기를...


씩씩하니 2006-08-26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제일중요한게 릴렉스한 삶인대..그게 어려워요,,,,,,,
삼순님..바쁘게 사는 편인가봐요,몰랐는대..맞아요,요즘 알라딘땜에 기운 맞이 얻곤해요,,늘 감사함 뿐이에요...
또또님..에구 인기서재라니여,,,감사해요~~~~

아영엄마 2006-08-26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안 주무시고 계시네요. 몸도 안 좋으신 분이!! 푹 좀 주무셔요~~. 너무 많이 자도 잠에 취해서 해롱해롱거리게 되긴 하던데 님은 직장다니시니 많이 잘 수 있을 때 푹 자두셔요.^^

씩씩하니 2006-08-26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해요,,,안자서,,,,
낼은 노는 토욜이라,,제가 지금 조금,,,글구,,,약이 정말 효험이 있는지..오늘 정말 두통이 많이 완화됐어요,,,,다들의 걱정 덕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