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넷 2011-12-08  

잘 지내시나요?^^

 

 작년도 겨울즈음에 오셨는데 올해도 겨울즈음에 오셨네요. ㅎㅎ

 
 
 


프레이야 2010-09-03  

씩씩하니님, 오랜만에 들러 인사주셨는데 

여긴 댓글문 닫아놓으셔서 리뷰 보고 여기 인사드려요. ^^ 

무탈하니 행복하게 지내시고 계신거죠?  

9월도 벌써 이틀이 지나고 있어요.^^

 
 
 


반딧불,, 2010-03-20  

어머나, 댓글이 왜 안써지는거래요? 

잘 지내시는지...문득 생각나는 날! 

그댁 딸기는 잘 크고 있남요? 방울토마토 였던가요?  

아이참. 그냥 하니님 궁금해서리.

 
 
 


치유 2009-09-18  

남은 자투리 시간 뭐하며 지내세요?? 

가금 씩씩한 하니 모습 보고 싶답니다.

 
 
2009-09-28 1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9-03-14  

씩씩하니님, 요새 어디 계세요? 통 소식을 들을 수가 없네요. 건강하신 거지요?

 
 
2009-05-19 1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