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떠나지 않습니다 - 코드블루 현장에 20대 청춘을 바친 중환자실 간호사의 진실한 고백
이라윤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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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회초년생들, 입사 후 몇 해가 지났지만 과연 이 일이 나한테 맞는 일인가라는 질문이 떠나지 않는 직장인들을 비롯해 모든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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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책 ]

 

아이들이 동영상에만 너무 익숙해져있지 않나 염려가 들기도 한다. 또한 인터넷과 스마트폰 속 유행어, 게임 속 명령어, 비속어, 줄임말 등이 아이들의 일상을 지배한다. 따라서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요구된다. 문해력의 기본 재료는 두말 할 나위 없이 어휘이다. 이 책은 초등필수 고사성어, 사자성어가 웹툰 형식으로 편집되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겠다. 고사성어가 만들어진 뒷이야기는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도 된다.

 

_책 속에서

 

이전투구(泥田鬪狗)

 

()() 진흙

()

() 싸울

()

 

무슨 뜻일까?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이에요.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들의 모습이 어떨까요? 온몸에 진흙이 묻어 씻지 않고는 도저히 돌아다닐 수 없는 지저분한 모습일 거예요. 이처럼 이전투구는 명분도 없는 일 혹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비열하고 볼썽 사납게 다투는 모습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해요.

 

이렇게 사용해

 

회의에서는 해결방안을 찾지 못한 채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는 이전투구가 이어졌다.

 

비슷한 말이 있어

 

와각지쟁(蝸角之爭) : 달팽이의 더듬이 위에서 싸운다는 뜻으로, 하찮은 일로 승강이하는 짓이나 작은 나라끼리의 싸움(리뷰어 보충 해설).

 

P.S : 마주보이는 다음 쪽엔 사자성어를 보충하는 카툰이 이어짐.

 

 

#이해력이쑥쑥

#교과서고사성어사자성어100

#김성준 #윤유리

#아주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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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 100 문해력 점프 시리즈 1
김성준 지음, 윤유리 그림 / 아주좋은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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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의 기본 재료는 두말 할 나위 없이 ‘어휘’이다. 이 책은 초등필수 고사성어, 사자성어가 웹툰 형식으로 편집되었다. 고사성어가 만들어진 뒷이야기는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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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딜레마 - 위대함과 위태로움 사이에서, 시진핑 시대 열전
박민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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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적인 주제는 ‘시진핑 시대의 중국을 어떻게 진지하게 이해하고 마주해야 할 것인가?’이다. 저자는 중국과 홍콩, 대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국의 변화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 나름의 답을 찾아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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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   첫 번째 이야기 


 

 

1865, 워싱턴 디시의 포드 극장에서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그 한 발의 총알이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몸에 박혔다. 총을 쏜 사람은 셰익스피어 배우 존 윌크스 부스였다. 작가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명문 가문이자 셰익스피어 명문 인 부스가문을 추적한다. 어떻게 그렇게 훌륭한 가문에서 존 윌크스 부스라는 극단주의자가 나왔을까?

 

 

책 속에서

 

수년 동안 에드윈 앞에서 존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은 금기시된다. 어느 날 한 젊은 여배우가 그에게 형제와 자매가 몇 명이나 되는지 물어본다. 그녀는 자신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갑자기 싸늘한 정적이 방 안에 고이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실수를 곧바로 깨닫는다. 그러나 에드윈은 친절하다. “어디 봅시다.” 그는 그렇게 말하고 나서 손가락을 꼽으며 각각의 이름을 말한다. 존의 이름은 그 안에 없다.” (p.605~606)

 

 

 

#부스 #벽돌책 #벽돌책챌린지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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