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토록 눈부시고 황홀한 - 삶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레이먼드 무디 지음, 배효진 옮김 / 서스테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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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은 나의 오랜 관심사이기도 하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을까? 대부분 “죽으면 그만이지 뭐” 하지만..아니다. 죽음이후를 알 수 있다면, 죽음이전의 삶 한 순간, 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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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온 책들 20240719

 

 

#서양문명의역사__E.M.번즈외_소나무

#서양문명의역사__E.M.번즈외_소나무

#지식의역사_찰스밴도렌_갈라파고스

#독사_김동욱_글항아리

#돌파의시간_커털린커리코_까치

#진화인류학강의_박한선_해냄

#네곁에있어줄게_류기인외_온기담북

#어머니당신이희망입니다_김주현외_공감

#날마다남한살이_한서희_싱긋

#미룸방지법_데이먼자하리아데스_영림카디널

#행복의과학_브루스후드_에디터

#통찰하는기계질문하는리더_변형균_한빛비즈

#지구를지키는패셔니스트_안선모_내일을여는책

#천재의사시건방_강효미_머스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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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슬기로운 철학수업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미조 편역 / 파랑새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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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경로에서 많이 벗어난 철학자였다. 니체의 언어는 규제를 미워하고 자유를 사랑한다. 그래서 이론만 내세우는 기존의 철학을 깨부쉈다. 혼돈의 시대의 니체가 남긴 말들에서 힘과 위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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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첫 책
송현정 지음 / 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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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모두 중요하다. 출판사를 차리고 제일 먼저 낸 책들은 무엇이었을까? 그 출판사가 가고자하는 방향을 알아보는 계기도 되었을 것이다. 책에 대해, 책 만드는 일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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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 위대한 발명은 ‘우연한 실수’에서 탄생한다!
오스카 파리네티 지음, 안희태 그림, 최경남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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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는 ‘무언가를 찾다가 실수로 다른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우리말로 간략하게 표현하면 ‘어쩌다’가 되지 않을까? 책은 종횡무진 다양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뜻밖의 실수도 행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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