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0인분
난이도
아마추어
칼로리
0 Kcal
조리시간
0분
주재료
기본재료 감자 3개(300g), 양파 1/2개, 버터 2ts
부재료
백색루 밀가루 4ts, 버터 3~4ts, 육수 5C, 생크림 1/2C, 월계수입 1잎, 크루톤 20개, 소금, 흰후추
 
 
조리법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잘게 썰고, 양파는 채 썰어 놓는다.
  2. 소스 팬에 버터를 녹이고 감자와 양파를 넣어 색이 나지 않도록 볶는다.
  3. 2)에 육수 2컵을 붓고 월계수잎을 넣고 뚜껑을 덮어 감자가 익도록 푹 끓인다.
  4. 3)의 재료르 믹서에 곱게 갈아체에 내릴 때에 너머지 육수 3컵을 넣으면서 거른다.
  5. 다른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한 불에서 색이 나지 않도록 서서히 볶아 가루를 만든다.
  6. 4)의 국물에 5)의 백색 가루를 넣고 멍울이 없도록 잘 푼다.
  7. 6)의 재료를 나무주걱으로 저으면서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농도가 날 때까지 끓인다.
  8. 수프의 농도가 걸쭉하게 생기면 생크림을 넣고 살짝 끓여 소금, 흰후추로 양념을 한다.
  9. 8)의 수프를 고운 체나 가제, 융 등에 걸러 그릇에 담는다.
  10. 식빵을 1cm 정방형으로 썰어 버터에 볶거나 기름에 튀겨 크루톤을 만들어 수프에 띄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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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은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해 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망 속을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활용할 준비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끝없는 사랑과 창조' 라는 우주의 섭리에 의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 탄생을 위해 공기, 풀, 나무, 햇빛, 바람 등 수많은 생명이 동참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수많은 생명이 우리의 성장을 위해 동참할 것입니다. 우리 또한 그렇게 사랑하고 창조하다 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헌신할 만한 삶의 목적이나 대상을 발견한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대상을 찾지 못했거나 잃어버린 사람은 늘 외롭습니다. 인간의 깊은 내면에 있는 그 근본적인 외로움은 이 세상 무엇을 갖고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 목적을 찾아야만 비로소 해결되는 것입니다. 힘은 결정했을 때만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판단이 되기 전의 중간 상태에서는 천하에 제 아무리 힘이 센 소라도 한 걸음도 떼어놓지 못합니다. 판단을 했을 때 왼쪽으로 갈 것인가 오른쪽으로 갈 것인가 전진할 것인가 후퇴할 것인가가 결정되고 그때서야 비로소 힘이 써지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바로 삶의 목적을 어디에다 둘 것이냐를 정하는 것입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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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닙니다. 비록 세상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꼭 그만큼의 눈에 보이는 결과는 주지 않을지라도 항상 우리에게 그에 합당하는 많은 것들을 줍니다.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그만큼의 성장을 우리에게 약속해 줍니다. 세상이 주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를 부유하게는 만들지 않지만 인내와 지혜를 선물합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노력한 그만큼 세상은 정확하게 우리에게 그 무엇인가를 준다고.. 만일 오늘을 우리가 성실히 돌본다면 세상은 우리의 내일을 돌볼 것이라고.. - 박성철님의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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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돕니다...

집 옆에 '김밥천*' 이란 곳이 있는데

그 곳은 불행히도

24시간 하는데라

지금도 사먹을 수 있지요..

참아야 하기에

그저 입맛만 다십니다.

ㅡ.ㅜ

맛있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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