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이 돕니다...

집 옆에 '김밥천*' 이란 곳이 있는데

그 곳은 불행히도

24시간 하는데라

지금도 사먹을 수 있지요..

참아야 하기에

그저 입맛만 다십니다.

ㅡ.ㅜ

맛있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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