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으며 볼 수도 없고 미묘한 것, 그것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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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겨울이여     - 詩人: 최명운


눈 송이 송이마다
향기 묻어 있나 봅니다

창문턱에 살포시 내려 앉은
향기 고은 눈꽃송이
눈을 뜰 수 없는 따스한 태양 볕에
사르르 녹아 영롱히는 물방울을 만들어주네요

강가 언저리 마른풀 위에
수북이 싸인 포근한 함박눈
솔방울 새 보금자리 만들어주며
앞마당에 떡가루처럼 내린

하얀 백설기
우리 아이 눈사람 만들어 주라며
깔깔 웃어라 향기 줍니다

나무마다
마른 수풀마다
강 언덕 대나무 위에도
흔들 흔들 프러포즈하라며
함께 어울림 하라 향기 줍니다


------------------------------------------------------------------
짜증나는 일, 인상 찌푸리는 일,
모두 다 잊고...

좋은 생각하면서 많이 웃는 날되시기를 ...∩∩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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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갈하게 차린 떡과 차를 보니 새삼 고요해집니다. 와~ 맛깔스런 향이 진하게 우러나오는 느낌.. 약간은 우울한 오후, 행복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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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5-01-27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떡이 아니라 예술작품이옵니다. 눈으로 감상하기에도 벅찬데 어찌 감히 먹..으라면 물론 너무너무 잘 먹겠지만요. 오호호호~ ^o^
근데 우리나라 사진인가요 일본 사진인가요? 약간 아리까리.. 뭐 어쨌거나 중요한 건 무지무지 맛나 보인다는 겁니다만.. ^^

꼬마요정 2005-01-28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일본 사진 같지만, 아닐지도.... 그렇군요... 그건 생각도 안 해 봤어요~ 까페에서 이쁘길래 살짝 퍼 왔죠~^^* 어쨌든 같이 맛있게 먹으면 그만인거죠..뭘~~^^*
새벽별님, 스타리님~ 맛있죠??ㅋㅋㅋ
 


 

티 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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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사랑 베푸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지닌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답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결위에 놓인 금빛 햇살이 웃음처럼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고 마구 고개 흔들어도 그대 앞에 가서는 긍정이 되는 나의 세상 내 가슴에 와서 꽃이 되는 그대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그대가 만든 이 아름다운 꽃길을 사무치도록 함께 걷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글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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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1-27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행복해졌어요..^^*
새소리가 넘 이쁘네요.. 글도 좋지만, 저 그림의 팔등신 여자가 나라고 생각할래요..ㅎㅎ

꼬마요정 2005-01-28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짝 부러워하고 있던 중이었답니다. ^^* 팔등신의 여자 말이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