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북해의 별>...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이 대작이 하루빨리 애장판으로 나오길 기다린다...
저는 마지막 두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Poured by Bronwen Serna
예술이군요! 아까워서 어찌 마실까... ^^ ;;
그 유명한 트레비분수에요. 전 동전을 단지 하나 던졌어요. 다시 로마로 갈 날이 생길까요? 아마도... 명품관광은 한번 가고 싶네요. 몇년 있다가요....
이번엔 진짜로 이누야사.. 언젠지 모르겠지만 달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