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기억의 빛 (공감20 댓글1 먼댓글0)
<기억의 빛>
2025-04-13
북마크하기 시대가 낳은 불행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할머니, 엄마, 딸의 이야기.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가 전쟁에서 벗어난 것도 그다지 멀지 않은 과거라는 걸 새삼 느꼈다. 비비야, 고맙다. (공감33 댓글0 먼댓글0)
<돌아온 고양이>
2023-05-14
북마크하기 속죄, 양심이 내는 목소리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속죄>
2019-07-18
북마크하기 마지막은... 애처로움, 아련함. 진정 끝인건가. (공감13 댓글2 먼댓글0)
<닥터 지바고>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