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꼬마요정 2005-01-02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두번만에 성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자신의 탄생화, 탄생좌, 탄생수, 탄생목, 탄생주 알아보기!!!

<탄생화>

1월 - 튤립, 수선화, 미모사
2월 - 모과, 무궁화, 살구꽃
3월 - 데이지, 밤꽃, 박하
4월 - 무화과, 수련, 복사꽃
5월 - 민들레, 라일락, 무릇
6월 - 장미, 자스민, 토끼풀
7월 - 금어초, 라벤더, 향쑥
8월 - 수박풀, 엘리카, 석류
9월 - 뱀무, 알로에, 엉겅퀴
10월 - 살구, 희향, 부처꽃
11월 - 루피너스, 부용, 머위
12월 - 쑥국화, 백일홍, 꽈리

 

<탄생좌>

양자리(3월21~4월20일 생의 탄생좌) ☞탄생일은 양력으로 弧?
황소자리(4월21일~5월20일)
쌍둥이자리(5월21일~6월21일)
게자리(6월22일~7월22일)
사자자리(7월23일~8월22일)
처녀자리(8월23일~9월22일)
천칭자리(9월23일~10월21일)
전갈자리(10월22일~11월21일)
궁수자리(11월22일~12월21일)
염소자리(12월22일~1월19일)
물병자리(1월20일~2월18일)
물고기자리(2월19일~3월20일) ☞ 춘분점이 위치하고 있음.


<탄생수>

수비학에서 탄생수는 그 사람의 성격과 이승에서 주어진 사명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생년/ 월/ 일을 각각 단수 변환하고,그것을 합산합니다.합계가 2자릿수가 되면 이것도 단수 변환합니다.
단, 11, 22는 단수변환하지 않는다.이 2수는 특별한 수로 취급합니다.
 
예 1)1965년 5월 17일생의 사람
   생년 : 1965년 =1+9+6+5=21 →2+1=3
   생월 :   5월 → 5
   생일 :  17일 → 1+7= 8
     탄생수 :  3+5+8=16=1+6=7······탄생 수 : 7
 
예 2)1966년 11월 21일생의 사람
   생년 : 1966년 =1+9+6+6=22
   생월 :   11월 =11
   생일 :  21일 =2+1=3
     탄생수 :  22+11+3=36 →3+6=9······탄생 수 : 9
 
 
 
 
 
각 탄생수가 의미하는바는 다음과 같다.
 
 탄생수 1인 사람의 성격
탄생수 1을 가진 인물은, 정열적으로 용감하고, 남성적이고 씩씩하게 인생을 개척 해 나가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다. 일에서도 공부에서도 활동력을 발휘해, 무모하게 보일 정도로 열심히 노력한다. 상당한 자신감의 소유자로, 자기에 대해 절대의 신뢰와 자랑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누구의 앞에서도 꺼리낌없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여, 비굴하게 보이는 일이 결코 없다. 자신의 의견이 올바르다고 믿고 있으므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나, 자신의 실수에 대해 인정하는 일이 없다. 타인으로부터 지시받는 것을 싫어하고, 독립자존으로 자신의 이상을 관철하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이러한 성격은 때로는 완고하게 보여, 많은 적을 만들지만, 강하게 목표 달성을 완수한다. 그렇다고, 그 때문에 비겁하고 부정한 수단에 호소하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 항상 공명정대하고, 정의감은 일반 사람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쾌활하고 밝고, 파티 등 사람과의 교제를 좋아하고, 개방적이고 자주 웃어, 농담 등을 잘 하는 편이라 자타 모두 즐겁게 만든다. 이야기는 능숙하게 할 수 없어도, 탄생수 1의 사람이 말하는 것은 신기하게 강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위엄이 있고, 당당해 보임으로 사람으로부터 의지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것이 1의 사람의 자존심을 고양시킴으로, 기꺼히 다른 사람들의 상담에 응해줘서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심과 관록을 쌓게 된다. 선의와 우정, 동정심에 넘쳐 따뜻한 포용력이 있다. 다만, 자신의 프라이드를 손상시키는 것 같은 말에는 민감하고, 그렇게 되면 격렬하게 화낸다. 사람의 좋아함과 싫어함도, 노골적으로 되어, 성격이 급하고 몹시 거친 것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은 원한을 품는 것도 없고 곧바로 잊어 버릴 것이다. 의외로 섬세하고 쓸쓸한 사람, 또 순진한 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한가지 결점이라면 이러한 자존심과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한, 허세의욕으로 인해 복장이나 소지품에도 신경을 쓴다. 인색하게 군다 라고 생각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남의 앞에서는 아낌없이 돈을 사용하거나 한다. 성격적으로도 세세한 일에는 구애되지 않는 편이다. 1의 사람은 두뇌가 명석하지만, 그것은 독서 등 보다는 경험이나 귀동냥 등에 의해 길러져 원대한 계획을 제대로 그려, 무로부터 무엇인가를 구상. 사람을 간파하는 눈을 지향하는 지성을 가지고, 씩씩하게 전진해 가는 일 것이다.
 
 탄생수 1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1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모든 분야의 창시자,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우선, 정계로 해라, 또 예능계나, 어떤 세계로 해라, 1의 사람은 거기서 지도자로서 권위로서 다른 사람들을 이끌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정치나 비지니스의 세계와 같이, 명확하게 사람들을 선도하는 형태 뿐만이 아니고, 시인이나 문필가, 예술가 등과 같이, 정신적인 계몽이라고 하는 형태를 취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1의 사람은, 종래에는 없었던 것을 상상하는 사명이 있다. 무로부터 유를 만들어 내듯이, 사람들이 요구하고 있는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낳아 세계에 공헌하는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나 발명을 하는 것, 신형의 제품을 만든다고 하는 유형의 상상 활동외, 새로운 학설을 세우는 것, 예술의 신경지를 여는 것 등, 세계가 인정할 수 있는 상상적 활동 모든 면에서 들어맞는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하면 좋다. 1의 사람의 의사의 강함, 정열은, 모든 창조적 활동의 에너지며, 이것을 잃는 다면 어떤 일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실로 중요한 보물이므로 더욱 더 기르는 한편, 그것을 콘트롤 하는 것도 배울 필요가 있다. 쓸데없이 전진하는 일이나, 냉정한 눈으로 넓게 주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의 사람은 믿음이 빨리, 좁은 시야에서 광신적으로 되기 쉽다. 광신은 진리를 목표로 하는 것에 있어 최대의 적이다. 또 이럭저럭 자만심꾼 정수. 그렇게 되면 그래서 진보는 멈춘다. 또, 그 때문에 다른사람으로부터 쉽게 속임을 당하기도 한다. 1의 사람의 실패는, 자신 과잉과 급한 성질, 자기 중심이나 완고함에 의해 초래된다. 게다가, 성공도 실패도 극단적인 경우가 많이, 생각할 수 있는 하는 도중 없게 오는 것인다. 특히 1의 사람은, 인간 관계에 의해 운명의 명암을 나눈다. 그것이 양호하다면 상하관계가 명확히 되어 성공할 것이다. 1의 사람은 여러 가지 고생해, 정신 트러블도 많지만, 도망치는 일 없이 그것에 직면 할 것이다. 어떤 때라도 불도져 같은 추진력을 길러, 냉정하게 자신을 응시하는 것에 따라 영성은 향상해 나가야 한다. 그러면, 만년에는 인격자로서의 침착성을 가져, 물심 모두 풍족한 생활을 보내게 될 것이다.    
 
 
 
 탄생수 2인 사람의 성격
평화적으로 깊은 배려의 소유자이다. 자신에 동행해 오는 것은 모친과 같은 애정으로 포용하는 성격으로, 평화를 어지럽히는 것 같은 경우에만 투쟁적이 된다. 그 이외에서는 분쟁은 좋아하지 않고, 싸워서까지 목표를 강탈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타협해 사람과의 화해를 우선할 것이다. 욕구가 없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남의 두배 소유욕구는 강하지만, 섬세한 심정을 때문에 몹시 거친 일은 싫어한 것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수수하고 눈에 띄는 존재는 아니다. 의견을 말할 때 남의 의견에 대답하는 정도로, 그 의견도 대체로 정통적이고, 과격하고 독특하것은 없다. 이러한 성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탄생수 2인 사람이 지닌 섬세한 감수성때문이다. 세세한 변화에도 날카롭게 눈치채, 주위의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상상력도 풍부하며, 공상의 세계에서 생각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날카로운 감수성과 상상력이라는 것은, 모든 상상 활동의 양식이고, 이것이 예술이나 신비적인 일을 구체화해 나간다. 실제, 2의 사람은 신비적인 것에 끌려 영감도 상당히 뛰어나다. 그러나, 그것을 콘트롤 할 수 없으면 부정적인 면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의 사소한 말에 깊은 상처를 입을 수 있고, 게다가 공상으로 그것을 실제보다 부풀게 해 버린다. 그 때문에, 필요 이상의 비관, 쓸데없는 걱정, 사고 연민, 격렬한 질투 등의 믿음으로 괴로워해 마음을 어지럽히게 된다. 또,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다. 자립심이 부족하면, 주위에 좌우되어 선에도 악으로도 된다. 변덕스러워 감정에 얼룩짐이 있다. 쉬웠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히스테릭하게 화내거나 편벽하게 된다. 제멋대로 되어, 까다로워지지만, 또 곧바로 돌아온다고 한 상태다. 2의 사람은 사물을 표리로부터 고찰하는 이면성을 가져, 그것이 우유부단, 분열적인 성격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잘 통제한다면, 꽤 대담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탄생수 2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2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상상의 세계에서 구축되어 혹은 발견한 가치 있는 것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구현화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예술. 사람이 눈치채지 못한 미를 회화나 조각이나 소리에 의해 형태로 한다. 이것은 날카로운 감수성과 상상력을 가지는 2의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가능할 것이다. 이와 같이 소설이나 연극이라고 하는 분야도 생각할 수 있다. 학문이라면, 유물적인 것보다는 심리학이나 사회학이라고 하는 상상력을 요구하시는 분야가 좋을 것이다. 혹은, 정신 세계와 물자 세계의 접점을 탐구하는 신학등도 적격이다. 2의 사람은 신비주의적인 경향을 가져, 영감도 있으므로, 점쟁이나 신비 학자, 종교가등도 적성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구체적이게 어떤 분야에서 일할까는, 성명수등의 요소를 가미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결론은 내릴 수 없다. 요점은 날카로운 감수성과 상상력을 사용하는 것인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하고 하면 이을 수행하면 좋다. 우선,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자신이 상상력으로 왜곡해서 인식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머릿속이든 이것이라고 생각을 둘러싸게 하고 어느새 혼자야 꾸중의 믿음을 하고 있다. 그것은 상상력의 풍부함이 마이너스에 일하기 때문에 있다. 그 결과, 현실과의 갭에 고민해, 진리를 파악할 수가 없게 된다. 무엇보다도 우선 사물의 진실의 모습을 응시해 자신의 머리로 각색 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는 많은 경험을 쌓으면 좋다. 일반적으로 2의 사람은 실행력이 부족하다. 공상의 세계에서 실행할 생각이 되어, 그래서 만족해 버린다. 이것으로 사물의 본질은 간파할 수 없고, 모처럼의 재능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될 것이다. 다음에, 환경을 선택하는 것. 정신성의 높은 사람과 사귀어, 마이 페이스로 일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가 좋다.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것 같은 몹시 거친 경쟁의 장소는, 2의 사람의 장점을 위축 시켜 버릴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외적 조건만에 집착하고 있어선 안 된다. 어떤 환경이라도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강한 의지력도 동시에 길러야 한다. 운명은 그 사람의 영적 향상을 위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환경에 만남하면, 거기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자신의 장점을 펴는 최고의 기회인 것이다. 또 2의 사람은 사물에 집착하는 면을 가지고 있다. 이 세상의 일체는 무상이기 때문에, 그 집착은 반드시 배신당하고 그리고 격렬한 고뇌를 맛보게 된다. 사람이나 것, 자신의 과거나 재능 등, 일체에 대한 집착을 조금씩 줄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점차 싹터 올 것이다.            
 
 
 
 탄생수 3인 사람의 성격
3의 사람은 대체로 행운이다. 그것은 우선 성격적으로도 쾌활하고 낙천적이기 때문이다. 낙천적인 가치관은, 인간의 잠재 능력을 발휘해, 곤란을 푸는 최대의 열쇠가 된다. 3의 사람은 속박을 싫어해, 자유를 사랑한다. 떨어져도 음침하게 끙끙과는 괴로워하지 않는다. 곧 또 새로운 희망을 찾아내 경쾌하게 상응으로 간다. 사람과의 교제를 좋아해, 말을 잘하고 들어 분위기에 잘 적응한다. 친절하고 우정에 두텁기 때문에 인기가 있어, 누구로부터도 사랑받는다. 많은 일에 흥미을 가져, 게다가 일단 뭐든지 처리해 버리는 다예 다재의 소유자다. 호기심이 강하고, 속된 가십으로부터 숭고한 철학에 이를 때까지, 어떤 화제에도 응할 수 있다 . 무엇보다, 그 흥미는 식는 것도 빠르다. 형식적인 것을 싫어해, 사회의 모랄보다는 자신나름의 모랄을 가지고 산다. 다만, 그것마저도 기분에 의해 시원스럽게 버려 끝내는 것이다. 이것이 지나면 의사 부정이 되어, 어중간한 생활을 보내게 되기도 한다. 행동도 극단적이고 대담하게 되어, 눈앞만의 흥분과 쾌락을 추구하게 될 수도 있다. 또, 3의 사람은 품위있고 예의 바르다. 걔중에는 고급품만을 몸에 익혀 허영을 치는 피상적인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정신적으로도 우아하다. 교활한 악행이나 위선에 대해 매우 분노를 느끼지만, 난폭이나 추악한 말에 호소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어쨌든 천한 것은 좋아하지 않고, 하이 센스에서 말이나 행동에서 기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이 사람의 좋음이다. 다만, 뿌리가 정직하기 때문에,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해 버린다. 그 결과, 무심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혀 버리지만, 악의는 없는 것이다. 개방적이고 자유분방, 너무 사물에 집착하지 않고, 그래서 인지 개성적인 3의 사람은, 사람 사귀는 일에도 매우 능한 매력적인 인물이다.
 
 탄생수 3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3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정신적인 기쁨을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3의 사람은 자주 영웅적 존재가 된다. 즉, 사람들이 마음 속에서 바라고 있지만, 역량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을, 3의 사람이 대신에 완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기뻐하고, 자신에게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희망이 생겨 정신적 버팀목이 된다. 왕이나 여왕적인 존재가 되는 사람도 있지만, 단지 덕이나 자신의 매력에 의해 사람들에게 광명을 주는 존재로 머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문학이나 예술 등의 활동에 의해 이 사명을 수행하는 사람도 있고, 정치나 사회 활동 중에서 수행하는 사람도 있다. 3의 사람은, 지상과 천계(신)와의 중개의 역할이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따라, 정신적 기쁨이라고 해도, 단지 세속적 향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물질 세계에 빠져 향할 수 있던 눈을, 하늘로 향하는 것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일을 주의하면 좋다. 3의 사람의 훌륭한 면은, 사물에 깊고 집착하지 않고, 낙관적이고 희망을 찾아 남에게 모범을 보이는 힘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아 인기가 있다. 특히 유익하고 저명한 친구를 타고 나므로, 그 쪽면으로부터의 조력을 요구할 수가 있다. 또, 화술이나 분필의 힘도 있으므로, 많은 사람에게 접해, 거기서 정신 세계의 것을 이야기하면 좋다. 3의 사람이라면, 설교조가 되어 사람들로부터 경원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유행이나 패션의 이야기로부터, 영적 진화의 중요성까지,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전개시켜 갈 것이다. 이러한 인물은 매우 필요로 된다. 용기와 자신을 가져 가르침을 말해야 할 것이다. 아무것도 특정의 종교를 억누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면 세계 탐구의 중요함을 눈치채 주면 좋은 것이다.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표면적인 아름다움에 속임을 당하고, 항상 본질을 간파하는 눈을 기르는 것이다. 사람이나 것을 외관만으로 판단하거나 자신을 허영으로 장식하거나 하는 것은, 진리를 멀리하게 될 것이다. 또, 다방면에의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고, 실제, 3의 사람은 몇개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것이 많지만, 그것이 극단적이게 되어 어느 것도 어중간하게 끝내지 않게 주의하고 싶다. 또, 스릴을 요구한 나머지, 성급한 모험을 하는 것도 주의를 필요하다. 인생을 개척하는데 대담한 행동도 중요한 것은 있지만, 냉정하게 검토한 후에 실행으로 옮겨야 할 것이다. 3의 사람의 경우, 트러블의 상당수는 경솔하게 된 행동이, 그 원인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탄생수 4인 사람의 성격
근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노력가이다. 소극적이어 물욕이 없어, 수수하지만 안에 숨긴 정열을 가진다. 목표를 향해 끈질기고, 한편 신중하게 진행해 간다. 그 걸음은 늦을지도 모르지만,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행보로 조금씩 전진 하므로, 최종적으로는 상당한 곳에 도착한다. 현실적이어 몽상에 빠지는 일은 없다. 냉철하고 논리적인 분석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사람을 본다. 따라서, 표면적인 화려함으로 4의 사람을 속일 수 없다. 항상 본질과 실리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은 단점으로도 작용하여 사교성이 부족하다. 경솔한 행동은 하지 않고, 고독을 느끼게 한다. 과묵하지만 말주변이 없지 않다. 오히려,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면 끝이 없이 전개되기도 한다. 아첨이나 붙임성은 서투르다. 정직해서, 좋음도 나쁨도 말해 경원되는 일이 있다. 내면적이게는 꽤 의심이 많다. 그것은 인생에 있어 확실성을 요구하기 때문으로, 대담한 행동으로 표출되기도 한다.「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넌다」타입으로, 계획을 세워도 그 결함을 우선 생각해 잘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하는 식으로 좀처럼 결론을 내릴 수 없다. 약간 비관적이다. 또는 소심인지도 모른다. 4의 사람은 정열이 안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 고민이 깊어진다. 게다가 사물을 분석해, 다각적인 시야로부터 골똘히 생각하기 때문에, 내부의 갈등은 더욱 더 커진다. 그리고, 정신을 억압시키는 상태가 되어, 가끔 격렬하게 화내거나 옹고집이 되기도 한다. 4의 사람은, 그러나, 마음에 박애 정신이라고도 해야 할 뜨거운 신념이 머물고 있다. 단지 말씨만으로 구할 생각이 되므로는 아니고, 무사의 헌신을 해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오려고 바라고 있다. 4의 사람은 실제 매우 일을 잘 한다. 목표도 없고 흔들흔들과 놀고 있는 것은 오히려 고통으로, 괴로워도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편이 행복하다.
 
 탄생수 4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4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이 세상에, 질서, 규율, 법칙을 가져와, 사물의 본질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철학자나 법률 관계자이다. 이러한 일에 직접적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이나 모든 종류가 일에 종사한다. 그곳에서 질서나 규율을 확립시킨다. 혹은, 사물에 잠복하는 법칙성을 발견한다. 이 점에서는 물리나 화학등의 자연과학이나, 경제 등의 사회과학 관계에 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예술이나 문예적인 냄새가 나도, 그곳에 하나의 통일성, 규격, 법칙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또, 4의 사람은 그 인내력과 헌신이라든지들 , 수수하지만 중요한 일을 해야하는 사명도 있다. 예를 들어, 엄격한 방법으로 따라서 데이터를 모으는 연구자라든지, 경리 관계, 또 종교나 사회 봉사자 등이 생각된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일에 주의하면 좋다. 4의 사람의 인내력과 확실성은, 모든 목표를 달성시키는 최대의 힘이다. 처음은 여러가지 노고도 많을 것이다가, 점차 노력이 연결되어 올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혼자서는 그렇게 굉장한 일은 할 수 없다. 동료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독립행보는 4의 개성이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집단에 어울리기는 힘들 것이지만, 그러한 고독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가능한 한 인간 관계를 독독히 하고 환경에 몸을 두면서도, 스스로 적극적으로 교우관계를 맺히면 좋다. 차후에 이러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4의 사람은 이지적이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이 이론 대로에 간다고는 할 수 없다. 뭐든지 도리만으로 해결 하려고 하면, 단순한 형식주의가 되어, 진리를 잡을 수가 없게 된다. 이론적(좌뇌적) 사고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유연한 직감적(우뇌적) 번쩍임도 필요하다. 진리는 양자에 의해 밝혀진다. 4의 사람은, 대체로 신중하기 때문에, 마음먹은 일을 단행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 때문에, 실패도 하지 않으면 성공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경향이 되기 쉽다. 이런 때는 타인의 의견을 참고로 해, 결심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다. 만일 실패했다고 해도, 하지 않고 있는 것보다는 후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후회는 보통, 하지 않았던 경우에 일어나는 것이다. 4의 사람은 과로해 건강을 해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과의 화를 유의하면, 격렬한 성격을 잘 추수린 다면 풍격이 갖춰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천성의 인내와 향상심이 점차 행운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탄생수 5인 사람의 성격
탄생수 5인 사람은 호기심이 왕성하다.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행동적이어 민첩, 때로는 대담한 모험에까지 미치는 것도 있다. 지루한 것은 싫어하며 다 정해진 일은 서툴러, 「생각난 날이 길일」이라는 식으로 충동적으로 무언가에 도전해 버린다. 이 성질은 머리의 회전이 빠름으로부터 생기는 것이다. 날카로운 지성을 가져, 다방면에의 기특하게 넘치고 있다. 지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언제나 활동하고, 탐구하고 있다. 그런데 , 어느 정도까지 파고 들고 나면 스스로 결과를 예견하여 흥미를 잃어, 또 다른 대상으로 옮겨진다. 그것은 즉, 날카로운 이론적 분석력과 앞을 읽는 추리 능력을 가지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웅변으로 화제가 풍부, 재치를 발휘하여 모인 사람들과 장소를 즐겁게 만든다. 누구와도 잘 해 나갈 수 있는 적응력을 가지는 약간 팔방 미인적인 느낌이지만, 아이와 같이 죄는 없다. 다만, 내면적으로는 냉철하고 어떠한 일에도 몰입하거나 완전히 빠지는 일이 없다. 말씨의 붙임성 있음과는 정반대에, 마음은 비판적으로 분석적인 사고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 속에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고 있어서, 그것이 때에 따라서는 혼란과 분열의 원인이 된다. 고독하면 떠들썩한 장소를 찾아다니고, 떠들썩하면 고독을 추구한다는 식이다. 그렇게 되면, 그 훌륭한 임기응변 칼집 재치의 날카로움도 그림자를 찌푸려 까다롭고 기분이 안좋게 되어 버린다. 결단력이 무디어져, 우유부단이 되고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실패를 저지르거나 한다. 이 슬럼프는 주기적으로 오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하는 편이 좋다. 5의 사람은 무엇인가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기로, 로맨틱한 동경을 안고 있다. 실질적으로 이 사람은, 개척자로서 거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학문이나 예술 등 지적 분야에서, 신세계를 여는 업적을 남기는 것이 많다. 5의 사람은 세상의 평가도 크게 갈라져 여러가지의미로 드라마틱한 생애를 살아갈 것이다.
 
 탄생수 5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5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사물보다 분석해, 논리적이게 재구축시켜, 미지의 세계를 해명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학문으로 말하면 물리. 모든 각도로부터 검토해 분석해 본질을 이끌어갈 것이다. 게다가 5의 사람 특유의 모험심으로부터, 그곳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대담해 혁명적인 내용이 될 것이다. 대게는 해부학이나 생물, 화학, 수학, 통계학이나 철학 등이다. 복구성의 결과, 발명이 번쩍이는 것도 있다. 또, 5의 사람은 계몽적인 사명이 있다. 지도자라고 하는 것보다는 교육자다. 종교 관계라면 설교사나 포교가가 될 것이다. 화술이 교묘하기에 적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5의 사람은, 「자유」에 큰 가치를 둘 것이다. 스스로도 자유로운 것과 동시에, 타인도 자유롭게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대담한 해방운동을 일으키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5의 사람은 복수의 일을 가지는 것이 많아, 직장도 변하기 쉽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하면 좋다. 우선, 신경계통의 혹사을 조심할 것.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5의 사람의 경우, 트러블은 신경계통의 언밸런스하게 꼬여서 생긴다. 만약 이 약점조차 없었으면, 슈퍼맨적인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서 만약, 정신적으로 갈등이나 어떠한 몰입에 의해, 비록 그것이 신경이 쓰이고 있어도, 한때, 일로부터 멀어져 쉬거나 기분 전환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뇌나 육체는 사용할수록 좋지만, 신경은 가능한 한 사용해야 할 것은 아닐 때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에, 다채로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지만, 이것도 지나치면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언제나 불안정한 것은 집단 생활이 성립되지 않는다. 독립해 자유롭게 일한다면 좋지만, 협조해 일하는 환경의 경우, 자유분방함을 어느 정도 세이브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도 5의 사람은, 여러가지 세계에 접하는 것일 것이다. 이때, 수많은 경험을 다만 단편적이게 파악한 것은, 단순한 백과 사전적 지식의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게 된다. 이것으로는어떤 새로운 발견도 없고, 그다지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은 없을 것이다. 경험을 경과할 때마다 그것을 유기적으로 의미를 부여해, 처음으로 그것이 지식으로서 기능한다. 생명의 수에 대표하는 카바라의 지식도 또, 체계가 되고 있지만 이 때문에 효과를 발기하는 것이다. 마지막에, 많은 친구를 가지지만, 많은 친구와 헤어질 것이다. 그 원인의 대부분은 본인 자신으로부터 있는 경우가 많다. 역시 여러명은 강력한 동료를 가져야 할이고, 그것은 얼마나 성실하게 접할까에 의해 정해질 것이다.
 
 
 
 탄생수 6인 사람의 성격
배려로 가득 차 평화롭고 온화한 성격이다. 부탁받으면 싫다고는 말하지 못하고, 그 일을 다 들어 준다. 그 중압감 때문에 가끔 자신이 괴로워 하지만, 그런데도 헌신적이게 천성의 끈질김을 발휘하여 관철해 나간다. 대단히 친절하여, 마치 가족의 일원과 같이 다해 준다. 불행한 사람에 대해서는 동정을 아끼지 않는다. 어떻게든 해 도움의 손길을 내 뻗치고 싶다고 생각한다. 도리보다는 감정에 지배되기 쉬운 경향이다. 보통은, 수수하여 누구에 대해서에서도 상냥하지만, 그런데도 때로는 격렬하게 일어난다. 한 번 화내면 난폭해 손을 델 수 없을 정도 몹시 거칠어진다. 게다가, 한 번 원망하면 좀처럼 잊지 않는다. 완고하고 제멋대로가 되어, 감정을 노골적으로 나타낼 것이다. 그런데도 6의 사람은 신중하여 견실, 성실. 침착함으로 당당하다. 노력하는 스타일이라,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 간다. 야심은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지로는 상당히 가지고 있다. 소유욕구가 강하고, 손익에도 민감하다. 애인이라도 금전, 물자에서도, 한 번 손에 넣으면 손 놓기를 저항할 것이다. 독점욕이 강하기 때문에 질투 깊은 면도 있다. 무슨 일도 신중해서 의심이 많아지는 경향도 보여진다. 6의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신뢰감을 갖게할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의지가 겉껍데기 같은 면도 있다. 소극적이지만, 그 말에는 설득력이 있고 어렵고 단순한 것들에 대해서는 묵직한 풍격으로 정리해 버린다. 그리고 6의 사람의 특장은, 무슨 일보다 그 예술적 재능이나 센스이다. 발군의 심미안을 가져, 세상의 추악한 것, 부정한 것을 철저히 싫어 한다. 미를 사랑하여, 자타 모두 아름답게 있기를 바란다. 음악이나 국악 등의 예술을 감상하기도 하고 스스로도 실천하기도 한다. 그 쪽면에서는 인생을 즐겁게 시키는 다예인 손재주가 있음을 가지고 있다. 다만, 미에의 사랑이 물질적인 방향으로 향해졌을 때, 6의 사람은 사치로 호색, 구두쇠로 탐욕, 모든 감각적 향락에 빠져 버리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탄생수 6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6의 사람의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우선 헌신적이게 사랑을 바치는 것이다. 종교적인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다, 의사나 교사나 그 외 어떠한 입장이든, 단지 일이라고 하는 것을 넘어 세상이기 때문에 사람을 위해서 다하는 것이다. 비록 사업의 세계라고 해도, 6의 사람은 사무적일 수 만을 없다. 그곳에 아무래도 봉사 정신이나 자선적인 경향이 나올 것이다. 이 연장으로서 6의 사람은 어떠한 평화 운동을 하는 사명으로 크게는 세계 평화로부터 작게는 회사나 학교의 동료끼리에서의 평화롭게 도달할 때까지, 사람과 사람을 묶어 조화를 유지하려고 하는 기능이 있다. 또, 미를 형태로서 나타내는 사명도 주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파악되지 않는 것 같은 신비의 그림자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 아름다운 질서였던 법칙, 아름다운 형태나 소리, 아이디어 와 말한 것을 영감과 같이 캐치 하여,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어 실질적 형상으로 우리의 앞에 나타내 보여주는 이다. 물론, 우리는 거기에 따라, 헤아릴 수 없는 혜택을 준다. 이 사명을 완수위해서는,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해야 한다. 우선, 사랑을 바쳐도 보수를 요구해선 안 된다. 그것이 비록 감사라고 하는 무형의 것에서도, 보수를 요구하면 그것은 사랑은 아니게 되어 버린다. 이쪽이 성의를 다해 봉사해도, 6의 사람의 경우, 보답받지 못하는 것이 많은 것이다. 보답받는 다고 해도, 나중에서야이다. 반대로 심한 취급을 받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기대하고 있으면 배신당해 다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무기대로 사랑의 봉사를 바칠 수 밖에 없다. 진정한 보수는 사람으로부터 나오지 않고, 처음부터 주어질 것이다. 다음에, 헌신으로 해도, 다만 쓸데없이 다하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저급한 욕망을 조장시키는 봉사나, 상대를 응석부리게 해 의존심을 이식하는 것 같은 봉사는해서는 안된다. 눈앞만의 감정에 흐르게 되지 않고, 지혜를 가져, 정신성의 향상, 자립성의 확립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진정한 구제와는 스스로 자신을 구하기 위한 지혜를 하사하는 것이, 다만 쓸데없이 것을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이다. 마지막에, 욕구에 눈이 머는 것은 금물이다. 집착심이 강하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지 않으면 격렬한 괴로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생은 무상이고, 언제의 날인가 모두가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탄생수 7인 사람의 성격
정신적 색채가 강하고, 신비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매우 날카로운 통찰력과 비판력을 가져, 분석과 직감의 양쪽 모두를 겸비하고 있다. 때문에, 풍부한 독창성을 발휘해 모든 분야에서 활약한다. 다만, 그것이 극단적인 경우, 사람으로부터 「괴짜」로 낙인이 찍히거나 한다. 실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잘 모른다. 그 언동에 모순된 면이 나타나 자주 주위를 당혹 시킨다. 그래서 있고, 자신은 이해되지 않는다는 등 말해 쓸쓸해 한다. 내적 분열로 괴로워해, 많은 대립한 개념의 바다에서 빠질 것 같게 된다. 그러나, 분열을 지양해 극복했을 때, 천재적인 독창성, 발명, 영감이 솟아 올라 온다. 무엇보다, 그것이 너무나 너무 앞을 읽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7의 사람이 옳바랐던 것을 아는 것이다. 세속적인 일것에는 관심이 없고. 궁핍해도 정신적 이상을 요구하는 스타일이다. 신념이 굳기 때문에 때로는 완고하게 되어, 결코 자신의 주장을 굽히는 것이 없다. 그것은 지적 탐구의 의사의 강함이 부정적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내성적이지만, 일반적으로 차겁지는 않다. 우정에는 두텁고, 때로는 산뜻한 말투를 자진하여 주위를 즐겁게 하는 사교성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7의 사람은, 혼자 조용하게 명상 할 시간을 요구하는 것이다. 우정에서도 연애도 달라붙을 것은 아니다. 누구에 대해서도 평등이고, 박애에 가까운 애정의 소유자다. 과학이나 예술, 문학 등 모든 학문에 마음이 끌려 스스로도 거기에 도전해 업적을 남긴다. 재능은 풍부하지만, 급격하게는 아니고 온화하게 개화 하여 가는 것이 특징이다. 덧붙여 종교나 신비학에 관심을 안는 것도 7의 사람에게 많다. 자주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무슨 일도 이성적이게 파악하는 한편, 묘하게 믿음이 깊은 일면도 있다.


 탄생수 7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7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정신 문화를 가져오는 창조 활동을 하는 것이다. 물질이 지상 가치를 차지해 거기에 탐닉 하고 있는 오늘에 있어, 7의 사람은 정신성의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나 철학이라고 하는 세계만 안되어, 넓게 예술이나 문학, 연극이나 그 외 모든 방면에 있어 정신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혹은 또, 그 비판력과 본질을 간파하는 날카로운 눈을 가져, 그 만큼들의 혁명집이 되는 것도 사명의 하나이다. 다만, 혁명이라고 해도들 라디칼인 수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냉정하고 온화한 방법으로 실행할 것이다. 7의 사람의 경우, 지도자의 지위에 도착하는 것이 적지 않지만, 그것은 힘으로 그렇게 되면 말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리더적 입장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처럼 해 7의 사람은 종래의 잘못을 바로잡아, 낡아진 것은 버려 새로운 세계를 쌓아 올리는 것이다. 혁명적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개량적이라고 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주의헤애 힌다. 우선, 극단적인 고독은 바람직하지 않다. 적당히 혼자만의 사색에 힘쓰는 것은, 7의 사람의 자질을 펴는 의미로 좋은 일이다. 그러나, 내면에 두문불출한 자아를 키우지 않으면, 이럭저럭 자신의 깊은 생각으로 사물 판단해 버려, 진실을 파악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게다가, 쓸데없는 정신적 번민에 괴로워하기로도 된다. 고뇌야말로는 사람으로부터 대량의 에너지를 빼앗아 버리는 근원이다. 그것은
어떤 격렬한 스포츠보다 생명력을 소모시킨다. 자기표현을 목표로 하는 것은 쓸데없는 고뇌를 피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것으로부터도, 가능한 한 사람과의 교제를 유의해 밸런스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7의 사람은 독불 장군이지만, 그런데도 어느 정도, 사람과의 협력이 없으면, 자신의 재능을 개화 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다음에, 성급하게 일을 옮기는 것은 트러블이 토대가 된다. 특히, 7의 사람은 선견지명이 날카롭기 때문에 주위의 이해를 따라갈 수 없다. 그 때문 성급하게 행동하면 실패하거나 다만, 호기심이 향하는 대로 헤메는 인간이 되어 버린다. 7의 사람의 실력은 점차 인정되게 되는 것이다. 그것까지는 여러가지 경험을 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지만, 세를 잡는 것에 따라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날 수가 있다. 7의 사람은 대체로 강한 운세를 가지고 있다. 새삼스럽게 기분 풀지 않아도, 마침내 큰 업적을 남겨, 후세까지 이름이 전해지는 사람도 많다.


 
 탄생수 8인 사람의 성격
대단한 활동력의 소유자이다. 열광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강력함을 가져, 오기가 있고 격렬하게 경쟁하여, 끝까지 싸울 자세를 관철한다. 혈기 번성하고 이 세상의 부나 명성, 성공을 승리 잡기 위해서, 모든 곤란도 굴하지 않고 돌진해 나간다. 위험에 대한 생각은 뇌리에 없고, 차라리, 위험이 없으면 스릴을 맛볼 수 없기 때문이라는 식으로생각한다. 자신집에서 때로는 유아독존. 사람으로부터 지시하는 것을 싫어하고, 한 번 무엇인가를 믿으면 거의 광신적. 혹은 열중하는 성질로, 어쨌든 빠져 기분이 내킬 때까지 몰두한다. 또, 통솔력이 있어, 리더로서의 수완을 가지고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원맨으로 독재적 경향이 있다. 타인을 지배하고 싶어하여, 자신이 제일이 아니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 성향이 있다. 다음에, 애매한 것을 싫어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선악이나 승패를 분명히 나누려고 한다. 중동무이나 우유 평상시, 애매모호한 해결 등에 대해서는 용서할 수 없는 스타일이다. 이런 성격이기 때문에, 그 행동도 대담하고 극단적으로 변천한다. 그 때문에 스스로 파국을 부르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다. 행동력은 발군이다. 대략 충동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파워야말로 모든 곤란을 타파하는 무기로 작용한다. 8의 사람의 이러한 에너지는, 밖으로 향하면 혁명적 활동으로 작용하지만, 안으로 향하면 로맨틱한 정신 세계가 꽃피우게 된다. 다만, 에너지가 강하기 위해 고민도 깊고, 또, 이상이 그대로 현실이 되지 않는다고 한 것으로, 괴로워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8의 사람은 몽상의 세계에서만 만족해 버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의미로 어디까지나 현실적이다. 사람을 간파하는 힘과 사람을 감화 해 영향을 미치는 힘을 가진다. 도량은 넓지만, 성격이 급한 면이 자주 인간 관계를 위험하게 한다. 불쾌하게 되면 신랄하고 이기적이게 된다. 또, 감각적 향락에 빠지거나 혹은 극단적이게 그것을 죄악시 해 청교도적으로 되거나 한다. 어느쪽이나 쾌락에 사로 잡히고 있는 것이다.


 탄생수 8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8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불가능에의 도전 및 개척이다. 세상에는 위험한 일이 수많이 있어 때에는 생명을 걸고서라도 거기에 도전해 가치 있는 것을 잡아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말하자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 새끼를 차면 안 되는 그러한 때야말로, 8의 사람이 가지는 활동력과 호걸 천성 필요로 되는 것이다. 최초부터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는 선입관도 축 늘어차고 있는 벽이, 8의 사람에 따라서 자주 깨어져 사람들은 새로운 가능성으로 눈이 열려 갈 것이다. 또, 사회적인 운동이나 계몽 활동도 사명의 하나이다. 평화 운동으로 해라 지위 향상이나 종교적인 운동으로 해라, 그 손팔을 크게 발휘한다. 그리고, 세상에 진실을 전해 지식이나 사상을 보급 시켜 사회를 크게 개혁해 나가는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다음일에 주의하면 좋다. 8의 사람은 좋게도 강하지만 나쁘게도 강하다. 대체로 열광적이므로, 좋게 향하면 성인 군자를 돌파해 초인으로조차 될 가능성을 가지지만, 나쁘게 달리면 터무니 없는 큰 죄악당이 될 수도 있다. 이 명암을 나누는 것은 냉정한 판단력이다. 냉정한 판단력이다. 목표를 달성 시키기 위한 책략을 세우는 머리의 좋음은 우선이지만, 그 목표를 추구해야 마땅한가 반대일까, 좀 더 근본적인 것에 관한 깊은 사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다. 거기서 평소부터 명상 등을 통해 거기서 냉정한 사려깊이를 기르는 것과 동시에, 타인의 어드바이스에는 겸허하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시시한 허영심을 버려 진정한 말안에 커다란 계시를 읽어내는 것으로 올 것이다. 일반적으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상당한 성공을 거두지만, 자신 과잉이면 중년당으로 큰 실패를 한다. 그곳에서 앞이 큰 분기점에서, 반성해 인격자로서 다시 출세할까, 자포자기가 되어 시시한 생활을 보낼까, 2개로 나누어져 버린다. 다음에, 스릴을 좋아하는 성격이기때문에 갬블에 매료되기 쉽지만, 거기에 홀리면 바람직한 결과는 생기지 않는다. 최초부터 하지 않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마지막에, 어떤 것에서도 광신은 진리 도달의 방해가 된다. 광신은 종교심이 두터운 것과는 무연이다. 모든 종교는 단편적이고, 많든 적든 편견으로 가득 차 있어 불완전하다. 불완전한 것으로 완전한 진리는 발견해 낼 수 없다. 종교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사상 일절이 불완전하다. 완전한 것은, 심층 자기로부터 솟아나는 직감 밖에 없다. 그런 만큼 의존해야 마땅하다.    
 


 
 탄생수 9인 사람의 성격
복잡한 성격이고, 초점이 정하기 어렵다. 남성은 여성적이고, 여성은 남성적이다. 9의 사람은 그럴 기분이 들면 실로 잘 연극을 연기해 본심을 숨길 수가 있다. 자신이 되려고 생각하는 성격에, 표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9의 사람은 말과 본심의 사이에 갭이 있다. 그것은 불성열매라고 하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알려지는 것에의 수치심이나 경계 진심으로 오는 것이다. 뿌리는 부끄럼쟁이로 섬세하다. 그런데, 의외로 자신의 의견은 분명히 주장하고, 때로는 고집이 있습니다들 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래서 타인의 안색을 살피는 일면이 있어, 타인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9의 사람은 외향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내향적이다. 언제나 마음 속에서 자신을 응시해 자신의 삶의 방법은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라고 한 것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그 점에서는 내성적으로 정신적인 인품이라고 할 수 있다. romantist로 정서에민감하고, 이상을 꿈꾸는 것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은, 타산적이고 손익 계산에는 민감이라고 하는 현실적인 면도 있는 것이다. 이상을 꿈꾸면서도 그 행동은 현실적인 것이다. 이러한 속성이 9의 사람의 복잡한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9의 사람은, 깊은 배려를 가지고 있다. 도울 수 있는 것보다는 돕는 실질적 행동에 기쁨을 느껴 때는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사람을 구해, 봉사 하려고 한다.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깊은 동정을 느껴 실의의 사람에게는 희망을 주려고 한다. 누구도 받아들이는 것 같은 포용력의 소유자다. 머리도 좋다. 박식이고, 이해력도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단지 백과 사전적 지식을 담았을 뿐의 사람도 있다. 정도의 낮은 사람은 그렇게 말한 지식을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9의 사람은, 받은 교육이나 환경에 좌우 되기 쉽다. 9의 사람은 다양한 요소를 포함 하고 있으므로, 되려고 생각하면 신과 같이 될 수 있고, 또 악마와 같은 육욕의 권화에도 될 수 있다. 실로 다양한 가능성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자. 그러한 복잡한 자신의 성격을 잘 이해해, 가능한 한 장점을 펴는 것이 중요하다.

 
 탄생수 9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9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우선 인류애를 실천하는 것이다. 세상의 혁명자이지만, 결코 과격한 수단에 호소할 것은 아니다. 수수하고 온화하게 운동을 계속할 것이다. 누구도 손상시키지 않고, 사랑과 이해력을 가져 사람들을 감쌀 것이다. 때로는 몰래 숨은 공로자적 존재로서 봉사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사랑이 꽤 알아주지 않고,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에 배신당해 고생하는 것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9의 사람은 허락해 줄 것이다. 다음에, 혼돈된 것, 애매하고 불명료한 것을 명확하게 하고, 초점을 짜, 윤곽을 파악하는 사명도 있다. 막연히 한 정의이지만, 예를 들면 심리학과 같은, 마음이라고 하는 불명료한 대상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사회학자, 모든 방면의 해설자, 평론가 등을 들 수 있다. 예술이라면 회화나 조각 등이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일에 주의하면 좋다. 우선, 9의 사람은 정신 내부에서 모든 요소가 혼합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중심이 정해지지 않는다. 외면적으로는 팔방 미인이거나 상태의 좋은 사람과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결코 악의가 있어 그렇게 해서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가치를 포함해 버리기 위해서 소화불량을 일으켜, 자신의 확고한 하고 있을 방침이 정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에서는 정신적 에너지가 분산해 버리기 때문에 효율이 나빠진다. 무엇인가를 완수하기에는 에너지를 집중 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 마음의 분산이 격렬해지면, 의지 부정이 되어 생애를 찰나적인 향락에 빠지는 뿌리 없는 풀과 같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경향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주생각되려고 하는 허영심이 강한 경우에 일어나기 쉽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잘 하는 탐욕함에도 원인이 있다. 9의 사람이 때에 고집이 있는 것은 신념으로부터는 아니고, 자신이 흐르게 되어 버리는 것에의 저항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 실로 자신의 신념을 굳히고 주위에 사로 잡히지 않게 되도록, 자신을 확립해야 마땅하다. 그렇다면, 차용물은 아닌 훌륭한 개성이 발휘되어 온다. 그리고, 자기 내부의 뿔뿔이의 자질을 시스템으로서 통일했다면, 9의 사람은 대략 만능인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기분도 잘 이해할 수 있으므로, 지도자로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 할 수 있다. 특히 그 상냥한 심정으로부터, 많은 사람에게 그리워해지는 존재가 될 것이다.
 
 
 
 탄생수 11인 사람의 성격
이 특수한 탄생수를 가지는 사람은, 높은 이상을 가지는 무상가이다. 그리고, 실제, 그 이상을 실현해 버릴수록 유능이고, 인간 떠나고 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영감이나 신비적인 능력이 갖춰져, 사람의 마음을 읽거나 미래를 예지하거나 때는 제정신이라 할 수 없는 방법적인 교훈을 말하거나 한다. 그리고, 이상적 목표를 겨냥해 부동이라고도 해야 할 자세로 돌입해 나간다. 내심은 온후한 성격이지만, 이상 실현을 위해서 싸우고 있을 때는, 자신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꽤 엄격해진다. 머리가 발군에 끊어지므로 사람의 취급도 능숙하지만, 부하에게 정도를 넘음의 요구를 하는 경향도 있다. 일반적으로 성격이 급하고 신경질적이다. 타인에 대해서 묘하게 배려하는 배려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러나, 실로 신경질로 날카로운 감수성을 가져, 의외로 상하기 쉬운 일면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얼굴에 나타내거나 그래서 꺾여 버리는 것은 우선 있을 수 없다. 11의 사람은 실로 터프이고, 보통 일반의 상식에서는, 재어 모르는 일면을 가지고 있다. 11의 사람은, 대략 어느 분야에서도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지만, 특히 예술이나 종교, 그리고 신비학 관계 등, 고도의 영감이 요구되는 분야가 적합한다. 그리고, 그 유능함으로 많은 훌륭한 업적을 쌓아 올리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상은 한층 더 높기 때문에, 11의 사람은 만족하는 것이 없다. 끊임없이 허무한 것을 느껴 현실이 자신의 이상과 아직도 동떨어지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깊게 괴로워한다. 11의 사람은, 언제나 추구하는 사람이고, 타협을 싫어하고 이것으로 만족한다라고 하는 것이 없다. 그것이 지나면, 항상 불안하게 시달려 불안정이 되어 묘하게 기분 어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이상도 아무것도 버려 의지 부정과 같이 되어 모처럼의 유능함을 썩일 수 있어 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보통으로부터 긴장하고 있던 인간 관계가, 여기서 단번에 붕괴해 버리는 위험도 생길 수 있다.


 탄생수 11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11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정신적, 심령적인 계몽이다. 그것은 신비학이나 심령 능력을 사용해 사람들을 정신적인 세계에 불러 넣는 직접적인 활동인 만큼 한정하지 않고, 예술 등으로 계몽 할지도 모른다. 11의 사람의 창작은 신비적으로, 이 세상을 넘어간 저 쪽의 세계, 천국, 혹은 우주라고 한 장엄한 것이 될 것이다. 혹은 또, 비지니스의 세계에서 활약할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정신적 계몽자인 것이다. 주위의 것이 어느새인가 감화되어 가는 것이다. 11의 사람은, 이러한 활동에 의해, 물자 세계로부터 영적 세계에의 중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넓은 범위에 걸쳐서 그 기능을 할 것이다. 본인이 자각을 가져 능력을 발휘한다면, 꽤 큰 일도 완수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 위해서는, 특히 다음일에 주의하면 좋다. 11의 사람은 무슨 일에 투입되어도 유능하기 때문에, 능력이 뒤떨어지는 사람에 대해서 엄격하고 차거운 태도를 취하는 것이 있다. 누구나가 유능하다고는 한정하지 않고, 또 개성이라고 하는 문제도 있다. 그런데도, 일방적으로 자신의 페이스를 억누르려고 하면, 거기에는 당연히 주위와의 마찰이 생겨 온다. 이것이 심해지면 스스로 땅을 위험하게 할 것이다. 또, 11의 사람은 의식하고 않는 관계없이, 심령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상대의 마음을 읽거나 미래를 예지하거나, 일상 생활에 두고 유익하지만, 이러한 예민함에 의해, 반대로 심령적인 악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주기적으로 감정이 흐트러져 초조하거나 떨어지거나 또 몸의 상태가 나빠지거나 하는 것이다. 이러한 컨디션의 나쁠 때에 무리를 하거나 중대한 결단 등을 하는 것들의 일에는 약간 멀리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 11의 사람은 실행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이상이 높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아직도 노력이 부족하다. 그 때문 행동보다 몽상이 앞서, 때에는 체언 장담을 토하거나 불가능한 것을 말해, 다른 사람의 신용을 잃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혹은, 충분히 여물어 많은 결과를 얻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상에는 미치지 않기 때문에 실망해 버린다. 그래서 떨어지는 일 없이, 또 그래서 타협하는 일 없이, 오로지 이상을 목표로 하고 돌진하면 좋다. 살아 있는 한 「이것으로 좋다」라고 할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향상심을 태우는 것이 11의 사람의 매력이기도 하다.


 
 탄생수 22인 사람의 성격
이 특수한 탄생수 22의 사람은, 실로 강대한 힘을 숨기고 있다. 극히 유능이고, 천재 한편 폭발적인 업적을 수립한다. 높은 이상을 내걸어 영웅같은 전진을 한다. 정열의 불길을 태워,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위업을 완수하는 사람도 많다. 극히 견고한 의지력을 가져, 어디까지나 달라붙는 실행력. 게다가 지성도 높고, 직감이나 심령 능력에도 풍족하다. 본질을 간파해, 미래를 투시하는 초인적 능력. 범인에게는 모르는 것 같은 진실을 파악하는 오감, 및 6감. 지도자적 소질을 타고나 외교 능력을 가져, 많은 인간을 끌어 버리는 카리스마성. 무엇을 시켜도 사람 수준 이상의 일을 처리해 버리는 슈퍼맨이다. 그런데 , 이러한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거기에 눈치채는 일 없이 단순한 괴짜로 끝나 버린다. 그 의미로 탄생수 22의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능력에 빨리 눈치채, 그것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22의 사람은, 조금 바뀐 성격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약간 성격이 급하고 신경 과민, 불안정하고 때로는 기분이 어려워진다. 어쨌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보통인과 스케일이 다르다. 그 때문에 이야기하고 있어도, 기질이 알려질 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상식에서는 판단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호소해 주위를 놀라게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무엇을 하더라도 그곳에 독특함이 보여진다. 신경은 과민으로 감수성이 날카로운데도 불구하고, 겁쟁이로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그 행동은 대담합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이다. 탄생수 22의 사람의 특히 탁월한 점은, 무엇보다도 그 실행력이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머리만의 구상은 훌륭하지만 실행이되지 않아 모처럼의 명안도 실현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혹은, 실행해도 도중에서 질려 내던져 버린다. 그런데 , 22의 사람은 어디까지나 목표로 갉아 먹어 다해 완수 할 때까지 노력해 뽑는 것이다. 게다가, 좀처럼 재치가 있는 수완가로, 나쁘게 말하면 교활하지만, 어쨌든 맹목적으로 힘차게 달리는 것도 없고, 꼭 계산해 전진해 가는 것이다. 다만, 구체적인 실행 수단 진부하지 않다. 22의 사람의 목적에의 최단 거리를 생각해 계단을 2, 3단 뛰어넘으려고 할 것이다.


 탄생수 22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22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탄생수 1의 사람과 닮아 있다. 즉, 모든 분야의 창시자, 개척자, 지도자, 권위자가 되는 것이다. 특히 22의 사람이 특징으로 하고 있는, 자신의 업적이 무엇인가 구체적인 정책을 실행해 기록에 남긴다든가, 빌딩이나 새로운 타입의 제품을 만드는 등이다. 22의 사람은,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자면 물질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물질 세계는 언젠가 졸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계이다. 그러나, 카바라에서는 다른 종교와 같이 물자를 죄나 악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이것도 또 신성한 신의 창조물인 것이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이 물질 세계를 정돈해 정화하여,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영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2의 사람은, 그 굉장한 활동력에 의해 이 물질 세계를 정화해, 개선하는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하면 좋다. 우선, 이 큰 능력을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22의 사람은 그런데도 잘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지 그것만의 이루려고 하는 것은, 한 번 목표를 잡아도 그 만족감은 길게 계속되지 않을 것이다. 곧바로 또 새로운 대상으로 눈이 향해 버려, 마음의 허무함이 퍼지는 것만으로 있다. 완수해 그것이, 풍부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자신만의 모아 두고 나오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행복도 생각해 노력할 때, 22의 사람은 정신적인 만족을 발견해, 영적 향상도 될 것이다. 또, 자만심꾼으로 자부도 최대의 적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향상심이 완전히 썩어 버린다. 또, 이러한 일은 당연히 주위의 반감을 사, 미워해지거나 한다. 그리고, 조금 방심을 한 좋아하게 복습되는 것도 자주있는 일이다. 22의 사람은 성공에의 스케일도 큰 반면, 실패도 충격적이다. 그것들은 어느 날 돌연, 게다가 생각지 못한 곳으로부터 와, 번개와 같이 데미지를 줄 것이다. 그것들은 완전히 우연한 사고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많게는 그렇게 되어야 할 종을 부지불식간에 중에 뿌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상의 것에 주의하면, 꽤 큰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탄생목>

♧12월 23일 ~ 1월 1일 ☞ 사과나무
♧ 1월 2일 ~ 1월 11일 ☞ 전나무
♧ 1월 12일 ~ 1월 24일 ☞ 느릅나무
♧ 1월 25일 ~ 2월 3일 ☞ 노송나무
♧ 2월 4일 ~ 2월 8일 ☞ 포플러나무
♧ 2월 9일 ~ 2월 18일 ☞ 삼나무
♧ 2월 19일 ~ 2월 28일 ☞ 소나무
♧ 3월 1일 ~ 3월 10일 ☞ 수양버들
♧ 3월 11일 ~ 3월 20일 ☞ 라임나무
♧ 3월 21일 ☞ 떡갈나무
♧ 3월 22일 ~ 3월 31일 ☞ 개암나무
♧ 4월 1일 ~ 4월 10일 ☞ 마가목
♧ 4월 11일 ~ 4월 20일 ☞ 단풍나무
♧ 4월 21일 ~ 4월 30일 ☞ 호두나무
♧ 5월 1일 ~ 5월 14일 ☞ 포플러
♧ 5월 15일 ~ 5월 24일 ☞ 밤나무
♧ 5월 25일 ~ 6월 3일 ☞ 사시나무
♧ 6월 4일 ~ 6월 13일 ☞ 자작나무
♧ 6월 14일 ~ 6월 23일 ☞ 무화과나무
♧ 6월 24일 ☞ 자작나무
♧ 6월 25일 ~ 7월 4일 ☞ 사과나무
♧ 7월 5일 ~ 7월 14일 ☞ 전나무
♧ 7월 15일 ~ 7월 25일 ☞ 느릅나무
♧ 7월 26일 ~ 8월 4일 ☞ 노송나무
♧ 8월 5일 ~ 8월 13일 ☞ 포플러나무
♧ 8월 14일 ~ 8월 23일 ☞ 삼나무
♧ 8월 24일 ~ 9월 2일 ☞ 소나무
♧ 9월 3일 ~ 9월 12일 ☞ 수양버들
♧ 9월 13일 ~ 9월 22일 ☞ 라임나무
♧ 9월 23일 ☞ 올리브 나무
♧ 9월 24일 ~ 10월 3일 ☞ 개암나무
♧ 10월 4일 ~ 10월 13일 ☞ 마가목
♧ 10월 14일 ~ 10월 23일 ☞ 단풍나무
♧ 10월 24일 ~ 11월 11일 ☞ 호두나무
♧ 11월 12일 ~ 11월 21일 ☞ 밤나무
♧ 11월 22일 ~ 12월 1일 ☞ 사시나무
♧ 12월 2일 ~ 12월 11일 ☞ 자작나무
♧ 12월 12일 ~ 12월 21일 ☞ 무화과나무
♧ 12월 22일 ~ 12월 31일 ☞ 너도밤나무


#해설....

♠ 사과나무 (사랑) ♠

가냘픈 체형, 매력적이고 애교 많으며 호소력 있음, 상쾌함 발산,
때로 경박하기도 하지만 대담하며 민감하고 항상 사랑을 빠져있으며
사랑하고 싶어하고 사랑 받고 싶어한다.
믿음직스럽고 부드러운 배우자, 관대하며 과학적 재능이 있고 걱정
없이 오늘을 사는 풍부한 상상력의 낙천주의자

♠ 사시나무 (야망) ♠
비범한 매력, 활기차고 충동적이며 남들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야심차고 현명한 재능꾼, 운명에 도전하며 이기적이긴 하지만
믿을만하고 신중한 사람, 사랑도 너무 신중하여 때때로 감성보다
이성에 지배되기도 하지만 매우 신중하게 배우자 선택

♠ 너도밤나무 (창조) ♠
고급취향을 가졌으며 외모를 중시하고 삶과 일에 확실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재력이 있으며 훌륭한 리더, 불필요한 선택은 피하며
합리적이고 화려한 인생을 살며 운동 혹은 다이어트를 통해 외모
가꾸기에 정진

♠ 자작나무 (영감) ♠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우아하고 친절, 꾸미지않은 수수함. 오버하는
것 싫어하며 저속함을 거부하고 있는 그대로 조용한 삶을 원하며
그다지 정열적이지 않으나 상상력 풍부하고 야망은 그다지 크지
않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창조

♠ 삼나무 (자신감) ♠
미의 극치, 누구와도 어울릴 줄 알며 고급스러움을 좋아한다.
그다지 수줍음은 없으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자신감 넘치며 결단력 있고 다소 성급하나 호소력 있고 많은
재주가 있고 근면하며 낙천적이고 진실한 사랑을 기다린다.
속전속결

♠ 밤나무 (정직) ♠
비범한 미, 판단능력이 뛰어나고 활기차고 재미있는 타고난 외교가,
그러나 쉽게 짜증내며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종 자신감 결여로 이해
하기 힘들때가 있다. 배우자 찾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일편단심
민들레, 단 한번의 사랑

♠ 노송나무 (신의) ♠
강하고 웅통성 있으며 베풀기 좋아하고 낙천적이기도 하지만 명예와
재력을 위해 노력하고 고독을 싫어하며 쉽게 만족할 줄 모르며 성격
급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나서기 좋아하며 부주의함. 정열적 사랑을
꿈꾼다.

♠ 느릅나무 (고결) ♠
세련된 외모와 잘빠진 용모, 수수함, 관대하지 않으며 리더쉽 있으나
남의 말을 잘 듣지 못함. 정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배우자, 타인을
배려하는 결정을 잘 하며 관대하고 유머감각이 있으며 현실적임.

♠ 무화과 나무 (감수성) ♠
강하며 고집 세고 독립심 있으며 모순이나 논쟁을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삶을 사랑하며 가정과 아이들, 동물을 사랑함, 사교계 제왕,
유모감각 뛰어나나 게으르고 태만함. 현실감각 뛰어나며 지능적임

♠ 전나무 (신비) ♠
비범한 취향, 존엄, 세련됨, 미를 사랑하며 완고하며 자아의식이 강
하나 주변인을 배려할 줄 알며 다소 겸손하고 야망이 있으며 근면하
고 재능 있다. 친구도 적도 많음.

♠ 개암나무 (비범) ♠
매력적이며 욕심 없고 사려 깊다. 감동을 줄줄 알며 활동적인 사회
사업가. 인기 있으나 엉뚱한 짓 잘하고 변덕 심함, 정직하고 정확한
판단능력

♠ 자작나무 (고급취향) ♠
세련된 미,외향과 조건, 고급 선호 자기위주는 아니지만 가능한
편안하고 안락함을 선택, 합리적이며 질서 있는 생활을 이끌어나가며
친절하고 정서적인 배우자를 만나 인정 받고 싶어함,
현실직이지 않은 이상적 사랑을 꿈꾸며 좀처럼 행복을 느끼지 못하며
의심이 많고 양심적이다

♠ 라임나무 (의심) ♠
차분하게 받아들이며 분쟁을 싫어함.
스트레스, 노동, 안일, 태만 등을 혐오마음이 부드러우며 희생정신이
강함. 다재다능하나 끈기가 부족하며 종종 비탄에 젖어있거나 불만
이 많고 질투심이 강함

♠ 단풍나무 (독립) ♠
풍부한 상상력, 수줍음 많으나 야망이 있으며 자신감이 넘치고 새로
운 도전과 경험을 갈망함. 때때로 신경질적이며 복잡하다.
기억력이 좋으며 쉽게 배우며 얽혀있는 사랑을 하며 타인에게 감동
주기를 좋아한다.

♠ 떡갈나무 (용기) ♠
강건하며 용기 있고 가차없으며 독립적이고 예민하다.
변화를 싫어하며 한가지를 고수하려 한다.

♠ 올리브나무 (지혜) ♠
태양을 사랑하며 따뜻하고 합리적이며 조화로우며
폭력과 공격을 피하며 관용 있고 쾌활한 성격,
판단능력 뛰어나며 동정심 많고 쉽게 질투하지 않는다

♠ 소나무 (독특) ♠
의견일치를 좋아하며 쉽게 타협을 볼 줄 알며
활동적이며 자연스럽다 좀처럼 친해지기 어려우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금방 정열을 불태우며 쉽게 포기한다.

♠ 포플러 (불확실) ♠
자신감 부족하나 필요하면 용감해진다.
호의적이나 매우 까다롭고 쉽게 외로움을 느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남. 철학적이며 신중한 배우자 선택

♠ 마가목 (민감) ♠
매력만점, 삶을 사랑하며 복잡 미묘, 독립적이기도 하고
의존도 강한 양면성을 지님,
고급 취향을 가졌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나고
정열적이며 감성적이나 쉽게 용서하지 않음


♠ 호두나무 (정열) ♠
독특한 성격, 쉽게 자아의식에 빠지고 공격적이며 극과 극을 달림,
예상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이나 매사에 자발적이며
야망이 크고 좀처럼 타협하지 않는다.
타고난 전략가로 존경 받으며 쉽게 부러워한다.

♠ 수양버들 (우울) ♠
동정심 많으며 매력적이지만 늘 우울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몽상가. 변덕스러우나 정직하다.
귀가 얇긴 하지만 삶을 좌우할 정도는 아니며 직관력이 뛰어남.
사랑으로 힘들어함


<탄생주>

1월 : 슬로우 진 사우어

2월 : 스카이 라이트 피즈

3월 : 체리 브랜디, 핑퐁 칵테일

4월 : 크렘 드 망트 프라페(화이트 망트)

5월 : 크렘 드 망트 프라페(그림 망트)

6월 : 보드카 마티니

7월 : 슬로우 진 피즈

8월 : 사이드 카

9월 : 불루 문

10월 : 실버 피즈

11월 : 스팅거

12월 : 크렘 드 망트 하이 볼

 

 

출처 - 엽혹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5-03-31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탄생수 내용이 정말 딱맞네요....신기하네....퍼갈께요~^^

꼬마요정 2005-03-31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들러 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탄생수 보면서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님두 그러시군요~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첨에 보드종류 선택하고 시작해요.

방향과 속도조절 : 화살표 방향키

점프 : 스페이스버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