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파면한다. 마술 같은 이 말이 꿈 같다. 당연한 일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에 살다보니 아직도 꿈인가 놀래기도. 어떤 시보다 달콤하고 어떤 사랑 고백보다 설렌다.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만이 공유하는 기쁨. 시사인 앞면 액자에 넣어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