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제1149호 : 2017.02.20
한겨레21 편집부 엮음 / 한겨레신문사(잡지)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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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나라가 반공이란 명분을 내세워 괴롭히고 죽인 ‘국민‘들이 너무 많다. 그 대가로 부와 명예를 누리고 사는 ‘것‘들은 누구인가. 납치는 북한이 했는데 죄는 어민들이 덮어쓰나.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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