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었길래 책을 신청했다. 언제가부터 매달 책을 사게 되었다... 언제까지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동안은 읽고 싶은 책들을 사기로 결정했다.
책세상문고를 참 좋아한다. 마침 알라딘에서 행사하길래 잽싸게 집었다~^^*
이 책은 판다님 소장함에서 발견한 책이다. 너무 보고 싶은 나머지, 빌려주신다는 판다님의 제안에도, 미처 기다리지 못하고 사 버렸다~ 기대되는 책이다.^^
전부터 벼르던 책이다. 이 책 읽고 역사의 풍경을 읽을 생각이다. 그러고 나서 굿바이 E.H.Carr를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역사를 위한 변명을 읽은 뒤 읽으려고 샀다. 점점 역사 관련 서적이 많아진다... 행복하다.^^
드디어 샀다. 벼르고 별려서 샀다. 이 책은 늘 보관함에만 넣어뒀었는데, 이상하게 주문하기가 꺼려지더니... 이번에 드디어 주문했다.
이 책 역시 계속 보관함에만 넣어두던 것이다. 드디어 샀다. 제법 두껍지만,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겠다. 금서의 베스트셀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