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에게 발각된 아레스와 아프로디테

WTEWAEL 作

아..민망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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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9-02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민망하군요..^^;; 그런데 신화와 관련된 그림들을 보면 나체가 많이 등장해서 자주 보시는 분은 익숙해지실 것 같아요. 그나저나 님은 이 많은 글과 사진들을 어디서 발견하신답니까!

꼬마요정 2004-09-02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저기 뒤져서... 즐겨찾기 열심히 하고... 내용과 그림 연결시키고...뭐..그렇죠..^^

panda78 2004-09-02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로디테는 조심 좀 하지 어찌된 게 맨날 잡혀요, ㅋㅋㅋ

꼬마요정 2004-09-03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망하지요...^^;; 아프로디테는 참 불쌍해요... 그 미모에 불구의 추남 남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