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을 어떻게 보냈는가 되짚어 보면 기억나는 게 별로 없다... 왜 그런지 깜깜한 기분이 든다. 뭔가 한다고 했을텐데, 아무것도 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그저 우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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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09-0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운날 책 읽는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대통령과 기생충도 읽으셨네요...반가워요...^^
마태님이 좋아하시겠어요...흐흐

2004-09-02 0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꼬마요정 2004-09-02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이벤트 당첨되고 받은 거랍니다..흐흐^^*

꼬마요정 2004-09-02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에도 썼었지만...가장 힘들었던 건...오타가 너무 많았다는거에요!!!ㅡ.ㅜ
비기독교인인 제가 봤을 땐 그다지 와 닿거나 하지는 않았구요..다만 그 구성면에서 감탄을 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