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가서 시향해보려고 했는데, 이게 없댄다..
흑흑..
버버리 향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왜 이렇게 땡기는지 모르겠다.
이 언니의 자태가 나를 유혹한다.. 사라.. 사라.. 사라..
가을이라 그런가.. 향수가 엄청 갖고 싶다.
쳇, 뿌려도 향도 안 나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