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레슬리 여키스·찰스 데커 지음, 임희근 옮김 / 김영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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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사업확장에는 흥미가 없었다. 그에게는 더 큰 것이 반드시 더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더 큰 것은 단지 더 큰 것일 뿐이었다.-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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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1-06-2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본의 욕망에 빠지지 않는 한 줄의 글이군요. 돈은 내가 쓸 수 있는 만큼만 있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꼬마요정 2011-06-23 01:39   좋아요 0 | URL
맞아요.. 머리로는 알지만 욕심이 생기는 건 인간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큰 것은 단 지 큰 것일 뿐이라는 저 말이 와 닿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