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핸드 크림 - 56g
존슨앤드존슨
평점 :
단종


이만한 핸드크림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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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1-06-08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별로 손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30살이 넘으면서 뭔가 가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뭉클하고 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핸드 크림을 써요. 촉촉한 손을 보며 오늘은 이 손으로 뭐라도 해야지라는 각오를 하기도 합니다. ^^ ㅋ
새벽에 리뷰가 작성된 것으로 보아 제가 예언컨데 아직 주무실 거라 봅니다. 풉!!

꼬마요정 2011-06-08 22:23   좋아요 0 | URL
푹 자고 일어났답니다. 백수가 좋은 건 늦잠을 잔다는거죠~~^^ 손은 잘 가꿔야해요.. 쭈글쭈글해지고 나면 답이 없답니다.

루쉰P 2011-06-08 23:08   좋아요 0 | URL
저도 백수 시절 해를 달 삼아, 달을 해 삼아 살았었죠. 밤의 조용한 고독 속에서 홀로 깨어 있구나라며 감격을 했던 밤도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밤에 안 자니 낮에 자도 피곤이 안 풀려서 영 골치가 아파요. ㅋ

꼬마요정 2011-06-09 00:39   좋아요 0 | URL
피부도 안 좋아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