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카프카 (상)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춘미 옮김 / 문학사상사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 다른 모습을 좀 보여주세요. 변화가 없어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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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1-06-08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은 저도 '상실의 시대'부터 계속 읽어나가고 있어요. '1Q84' 최신작까지 읽었는데 문제는 읽을 때는 상당히 재밌게 읽는데 마지막에 와서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하루키는? 이란 생각이 떠나지를 않아요. 부실한 독자죠.

꼬마요정 2011-06-09 00:55   좋아요 0 | URL
후훗.. 저는 상실의 시대보고 좀 많이 실망해서 그 뒤로 하루키 책은 안 본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보게 돼서 말이죠.. 사실.. 제가 머리가 나쁜지 하루키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루쉰P 2011-06-10 21:49   좋아요 0 | URL
부끄럽지만...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