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사건을 보면서
우리나라 거대 언론 및 여당 정치인들, 관료들 모두 언제부터 그렇게 나라를 걱정했는지..
웃음만 나올뿐이다.
그렇게나 나라와 민족이 걱정된다면
친일파나 청산하시지..^^
그렇게 미국 좋아서 의료, 교육 기타 등등 다 따라하고 싶고,
심지어 원정출산, 이중국적 문제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미국의 NGO 단체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말 하지 않고
9.11 테러가 아직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자작극이라고 영화까지 만드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지..
미국 내에서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런 건 왜 안 따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