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내가 사는 동네에 이런 서점이 있으면 좋겠다. 책을 사고, 무심히 앉아서 책을 읽고, 커피도 마시고, 독서모임도 하고,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코로나가 창궐한 이 시국에 더더욱 그리워지는 따스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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