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월 4
김혜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밀들이 하나씩 하나씩 베일을 벗듯 드러난다. 사람 사는 세상에 아픔이 없을 리가 없지만. 피를 토하며 부당한 일들이 왜 일어나는가 하늘에 묻지만… 답은 없다. 천장지구 유시진 차한면면 무절기… 덧없고 덧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