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꼬 2005-08-01  

축하 축하
모 신문의 책 관련 지면에서 '꼬마요정'이란 이름을 보고야 말았답니다. 설마 기자가 사전에 허락받았겠지요? 아무튼 대단한 20자평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이리저리 자랑이라도 하시지 그랬어요.. 저같으면 가문의 영광이라고 스크랩해서 액자에 걸어둘텐데 말이죠.. 아무튼 축하드려요..
 
 
꼬마요정 2005-08-01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서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자가 사전에 제게 아무런 말도 없었거든요.. 그거 따져야 하나요??? 어쨌든, 저도 몰랐는데, 마태우스님께 문자를 받고 알았답니다. 헤헤... 자랑하고 싶어도 왠지 민망해서리...^^;;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